이름 | 엘릭서 | ||
번호 | 203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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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바토리 (랜서)가 장착했을 때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의 HP를 매 턴 500 회복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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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그녀에게 세 가지 재능을 주었다. 하나는 상식으로부터 일탈한 음악적인 감각. 하나는 잠재적인 용의 인자.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영주에 어울리는 귀족으로서의 긍지. 즉, 나라의 근간이 되는 학문으로의 이해다. 이 영약은 그 결정. 그녀 자신이 연성한 만병을 치유하는 약으로 일컬어졌다. 그러나 그 정체는───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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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에서 불로불사의 영약으로 칭해지는 만능약.
화장대 앞에 놓여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화장품을 만들려 한 과정에서 '우연히' 재능이 발현해 엘릭서가 만들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영원한 미를 추구해 처녀의 피로 목욕을 했던 엘리자베트의 성격을 고려했을 때에도 이 추측이 가장 신빙성 있는 편.
여담으로, 만우절 기획으로 진행되었던 네로 니코나마 방송(赤生@ちゃんねる) 3회에서 네로가 ‘길가메시를 물리로 때리면 가끔 드랍되는 영약’ + 칼피스를 섞어서 엘리자베트에게 줬을 때, ‘만병을 치료하는 보구로 만들 수 있을 거 같아!’ 하면서 영감을 얻는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일본어 발음으로는 에리쿠사(エリクサ)가 되는데, 엘리자(エリザ)의 풀(草) 이라는 말장난으로 네로가 붙여준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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