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월령수액 | ||
번호 | 185 | 등급 | |
Cost | 12 | 최대 레벨 | 10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750 | 최대 HP | 3,000 |
자신에게 무적상태 3회 대미지 플러스 200 상태 부여 [이벤트] 장비한 클래스의 인장 드랍수를 3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에게 무적상태 3회 대미지 플러스 500 상태 부여 [이벤트] 장비한 클래스의 인장 드랍수를 4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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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조정자의 손을 거치면, 월령수액(볼먼 하이드라그럼)의 은빛 격류는 검이 되고, 파도는 방패가 되며, 거품조차 척후의 첨병이 된다. 이것이야말로 아치볼드 가문의 자랑스런 최상(至上) 예장. 평범한 마술사는 결코 다다를 수 없는 마술의 오의(最奥). 하찮은 마술 사용자의 기계 장치 따위 어차피 병기. 예술 앞에선 무가치하단걸 알도록 해라!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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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케이네스 엘 멜로이 아치볼트
Illustrator: pako [▶트위터]
Fate/ Accel Zero Order 콜라보 이벤트 (2018.06.05) 이후 통상 소환 등장
받는 대미지를 완전히 차단할 수 있어 방어효과가 좋다. 특히 피격 대미지가 큰 버서커나, 강력한 공격을 대신 맞아 줄 후열 서번트에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
또한, 무적 효과는 회피 효과와 공존할 수 있어 Miss가 뜨지 않는다.
단, 바람 회피의 가호 등 회수가 있는 회피 스킬과 병용하는 경우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을 때 무적효과부터 지워진다는 점을 참고하자.
또, 원래부터 무적 부여 스킬을 가지고 있는 서번트와는 궁합이 좋지 않다.
[기타]
Fate/Zero에서 디어뮈드의 마스터로 등장하는 마술사. 로드 엘멜로이의 이명을 가진 명문 출신의 초일류 마술사.
월령수액은 케이네스의 마력으로 만들어지는 최강의 마술예장. 연금가공된 수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마술로 무기로 사용하거나, 방어벽역할로 적의 공격을 막을 수도 있다.
단, 4차 성배전쟁에서는 상대와의 상성이 너무 나빴다. 마술사를 암살하고 다니는 키리츠구를 직접 숙청하려다, 오히려 술책에 빠져 기원탄에 맞게 되고, 그의 우수한 마술회로는 그 시점에서 망가져버렸으며, 마술사로서의 인생 또한 무너지고 말았다.
이후 자신의 약혼자가 그를 대신해 성배전쟁을 치르게 되나 곧 키리츠구에게 인질로 잡혔으며, 케이네스는 그녀를 구하기 위해 서번트인 디어뮈드에게 자해를 명령한다. 그러나 직후 키리츠구의 조력자인 히사우 마이야의 총격을 받고 성배전쟁에서 탈락하게 된다.
게임에서는 웨이버, 즉 제갈공명이 엘 멜로이 2세라는 이름을 가지고 나오는데, 이는 원래 엘 멜로이의 호칭을 가지고 있는 케이네스가 페그오 세계관에서도 이미 사망했음을 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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