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부드러운 자애 | ||
번호 | 184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600 | 최대 HP | 2,250 |
자신이 주는 HP 회복량을 15% 증가 [이벤트] 모나리자(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최대 한계돌파시] 자신이 주는 HP 회복량을 20% 증가 [이벤트] 모나리자(위) 드랍 획득수를 2개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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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찬란한 햇살 밑에 있다고만 할 순 없다. 그녀에게 있어 한 소녀가 그랬듯, 육도의 끝의 끝, 빛이 닿지 않는 나락 끝자락, 지옥의 귀화에 비춰지는 행복도 또한 존재한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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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리쿠도 레이카 (Fate/ Apocrypha)
Illustrator: 멘도리 (雌鳥)
(일)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 (2016.04.11) 이후 통상 소환 등장
(한) 다빈치와 7인의 위작영령 이벤트 (2018.05.23) 이후 통상 소환 등장 아포크리파에서 잭 더 리퍼의 마스터.
원래는 마술과 아무런 인연이 없는 매춘부였다.
위그드밀레니아 계열 마술사 중 하나인 사가라 효마의 소환 의식의 희생양이 될 뻔한 상황에서 ‘죽기 싫다’라는 소원에 응답하여 잭 더 리퍼가 등장한다. 리쿠도 레이카를 마스터로 삼고, 사가라를 살해한 후 계약을 맺게 된다.
일반임에도 불구하고 잭의 잔인한 살인현장을 보고 아무 동요하지 않는 점을 보아 이상할 정도로 강한 정신력을 가진 여성. 불행한 인생을 살았기에 현재는 술 장사를 하고 있으나, 원래는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으며, 루마니아어를 유창하게 이야기하고 천재라고 해도 될 정도의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기도 하다.
마스터로서 잭에게 마력공급을 제대로 해 줄수 없어, 인간의 혼을 먹여 잭에게 마력을 공급해주었다. (단, 그녀들이 죽인 것은 마술사나 마피아 등 악인이나 인륜으로부터 벗어난 존재만으로 한정되어 있다)
예장 일러스트는 티치아노의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든 유디트'로부터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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