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찬합 양과자 아홉 둘레 | ||
번호 | 142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타마모노마에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캐스터 코인 초코 드랍수를 2개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
요리는 눈으로 즐기고 혀로 맛보는 것――― 서양의 행사이옵니만, 이 타마모노마에, 실력을 최대한 발휘해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 생각 하시며, 맛 봐 주세요♡ |
상세 정보 |
---|
Illustrator: 하요세나 [▶트위터]
마치 상품으로 만들어진 초콜릿 같지만, 놀랍게도 수제 초콜릿이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타마모노마에
마침 잘 만났네요, 서방님.
....자자, 다행스럽게 주변에 인기척도 없고...
그게, 이런건 시츄에이션이 중요하기에
중요한 메모리얼은 가능한 스페셜하게, 입니다.
에.. 에헴.
그럼 매일의 감사를 담아서.
외람되지만, 이 타마모노마에의 최소한의 보은을
부디, 받아주세요.
아직 수행중인 몸이지만
진심을 담아서 만들었습니다♡
어떤가요, 이 GODIVA 에도 뒤지지 않는 고급감……
솔직히, 이드레 꼬박 걸렸답니다.
하지만!
유능한 여자는 이럴 때야 말로 진심을 다하는 것이죠!
……그, 저, 다른 서번트 분들과는 약-간 사정이 달라서,
가져서는 안 되는 기억,
계측해선 안 되는 미래를 아는 몸입니다만……
이번 소환에 있어서 당신의 신뢰와 노력,
정말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전력으로 섬기고, 마지막까지 함께 할 생각입니다.
그 결의로써, 지금 할 수 있는 전력을 보여드렸습니다.
...라니, 뭔가 분위기가 무거워졌으니 진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앞으로도 믿음직스러운 문 양처로써 미콩하고 날뛸 테니,
부디 의지해 주세요, 마스터!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