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스타리 나이트 | ||
번호 | 1366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애비게일 윌리엄스 [여름]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칼데아·비터·발렌타인 2021에서, 갓 러브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
애비게일 [여름] 으로부터의 발렌타인 초콜릿. 스타리 나이트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애비게일 윌리엄스 [여름]의 수제 별 모양 초콜릿 과자. 「꿈처럼 쌉싸름한 비터, 약속된 밀크, 달콤한 화이트」삼위일체 모음. 고양이 형태의 봉봉 쇼콜라 포함. 오망성의 중심에는 눈처럼 생긴 신비로운 불꽃 마크가 장식되어 있다. 건넨 이는 먹음으로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부적 같은 과자라고 말했다. 달콤함 7~12 향기 10 무게 각 1oz 취식 편의성 7 상사병 10 여름의 향수 7 장난기 9 후회 5 내구력: 1 대미지 보너스: -2 빌드: -2 MP: 13 이동: 5 공격방법: 먹히기, 갉히기 기능: 꿈꾸기 55%, 천문학 40%, 고양이어 99%, 간질이기 30%, 살금살금 걷기 60%, 수영 80% 장갑: 없음. 이성 수치 상실: 감상 시 0/1, 완식 후 1/각 1D3. 단, 식후에 그것이 꿈 속 체험에 불과하고, 실물 과자에 아무 변화가 없음을 깨달은 경우는 1D20. |
상세 정보 |
---|
일러스트: 하요세나 [▶트위터]
엘더 사인을 본뜬 초콜릿.
예장 프로필 후반부는 원본의 발렌타인 초콜릿과 같은 크툴루 TRPG 요소 함유.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아비게일
……아, 일어났어, 마스터?
곤히 자더라.
오랜만에 해수욕해서 피곤해졌구나.
후후, 나도 그만 신나게 놀았어.
그늘에서 푹 쉬도록 해.
나라면 여기 제대로 있을 테니까.
아비게일
무슨 일이야, 마스터도 참.
식후 산책 중인데?
고요하고 좋은 밤이지만,
그런 데서 졸고 있으면 감기 걸려.
남쪽 섬 해변 꿈을 꿨어?
……그래. 좋은 꿈인걸.
내 노래를 듣다가
안심하고 잠든 것 같다고?
그건 그, 어떤 의미론 영광스럽지만.
그래도, 슬슬 별장(서머 하우스)으로 돌아가자.
아비게일
……정말이지, 지독한 소나기였지.
너도 흠뻑 젖어서, 이리도 추위에 떨다니.
괜찮아? 몽롱해 하던데.
마치 몽유병에 걸린 까마귀처럼. 후훗.
저 폐가에서 비를 피하도록 할까.
옷이 마를 때까지 체온을 나누는 것도 괜찮겠다…….
(선택지)
- 응……
아비게일
아아, 마스터도 참 이런 데 있었구나.
차암……떨어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
이 심층은 단순한 서고가 아니라,
금단의 지식들이 잠든, 매우 위험한 곳이거든?
헤맨 건 마스터가 아니라 나라고……?
어머나, 무슨 말씀을.
또 안 떨어지게끔, 손 잡고 가자.
아비게일
~~~~~~~~~~~♪
자아, 잘 구워졌어.
뜨거울 때 먹자?
약간 최후의 만찬 같은걸.
1인분의 절반이 또 반이 돼버렸지만.
홀가분하니 좋게 느껴져.
왠지 후련하지 않아?
아비게일
마치 무도회 융단 같아! 봄 내음이 가득해!
루타르랑 노슈도 많이 들떴네.
자, 같이 춤추자, 마스터?
(선택지)
- 잘 춰지면 좋겠는데.
아비게일
기가 막히네……그런 교섭이 제대로 성사될 리 없잖아?
죄다 뒤탈 없이 묘지로 보내 버릴 것이지.
걱정할 거 없어. 내가 함께───
뭐? 결코 손대지 말라고……? 치, 몰라!
아비게일
야압,
두근두근~~첨벙~♪
아비게일
아하하하하───마스터!
아비게일
마스터도 참……또 밤을 지새웠어?
못 말린다니깐. 이제 젊지도 않잖아?
그 잠 덜 깬 얼굴 세수해. 아침 먹자?
어젯밤엔 어디까지 회고록 집필이 되었는지
꼭 들려 줄래?
아비게일
………………………………들려? 심장 소리.
아비게일
으~! 안 데리러 와도 된다고,
편지에 잘 적어 놨는데!
아비게일
어머, 초콜릿 리큐르래.
취하진……않을걸? 조금만 마시면…….
아비게일
자, 도망치자! 생각지도 못 했어.
사제님이 용사를 환각으로 사로잡는 마물이었다니…….
아비게일
무인도……? 아니, 안 그런데?
마스터가 있잖아. 다른 건 아무것도 필요 없어.
(선택지)
- ……그러네.
- ……그럴까?
아비게일
봐……봐……저거 봐?
기가 곱빼기란 게 있나 봐. 칼로리…….
(선택지)
- 그만 됐어, 아비게일
(3차 : 어머, 우후후!)
(기본 : 응, 미안해)
(2차 : 그래……)
아비게일
…………………………그래?
이제 됐어……?
아비게일
썩 잘하지는 못 했지.
몽마처럼 하긴……아직 힘든가…….
아비게일
잘 잤어, 마스터?
개운하게 일어났어?
악몽에 시달려서 산 것 같지 않은 심경이었다고?
후후, 그거 힘들었겠다.
……그런데 오늘이 무슨 날이더라?
이걸 받아 주면……좋겠는걸.
내 고양이들이 장난치기 전에.
(선택지)
- 고마워, 아비
- 또 장난치는 건……아니지?
아비게일
우후훗. 별 말씀을 다.
자신작이야. 천천히 맛봐 줘.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