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언계의 이치 | ||
번호 | 1331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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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브리트라(랜서) 착용 시에만) 필드에 있을 때, 아군 전체에 [신성] 특공 20% 상태를 부여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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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치는 지금도 계속 솟아나고 있다. 거기 있는 건 빙설. 빼앗긴 물을 가둔 형태. 거기 있는 건 음암. 덮어 가려진 천지의 그림자. 거기 있는 건 침묵. 신도 마도 아닌 인간의 부재증명. 하지만, 그것들은 신의 손에 의해 부숴진다. 언젠가. 아니면, 과거와 마찬가지로. 즉, 그건 영원불멸히 반복되는 원칙이다. 신대가 끝나고 사람의 세상이 찾아오더라도, 신과 마와 같은 무언가의 형태로 나타나는, 언계의 이치. 가두고, 해방되고, 그리고 세계는 다시―――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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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미부타 아키히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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