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월드 엔드 화이트 | ||
번호 | 130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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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랜서 코인 초코 드랍수를 2개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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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미의 정점은 인식의 정점. 나름대로 각오하고 드시는 게 좋을 겁니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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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리아 랜서 얼터의 보구인 롱고미니아드를 본뜬 초콜릿.
롱고미니아드의 성창으로써의 본모습을 상정한 것인지 하얀색이다.
덧붙여 선물받을 때 시나리오에 의하면, 그녀의 특정 부위에 끼워져 있었던 모양.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알트리아 [얼터] (랜서) 는 14분 34초부터.
대사 번역 [▶출처]
아르토리아
--.
아르토리아
세계는 아무래도 바쁜 것 같군요, 마스터.
초콜릿 증정, 극동의 풍습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르토리아
.............정말로, 하찮아.
아르토리아
당분의 적정보급이라면, 뭐,
두뇌에 대한 영양 보급으로서는 우수한 부류이기는 하지만.
아르토리아
일방적인 초콜릿의 증정 따위, 전투나 파괴를
주로 하는 우리들[서번트]에게는 쓸데없는 행위이겠지요.
아르토리아
.................
아르토리아
그, 그런데 말입니다 마스터.
이야기는 완전히 바뀝니다만.
아르토리아
이러한 것이,
제 가슴에 끼워져 있었습니다만.......
아르토리아
나의 저주의 창을 본따 만든 초콜릿-
아르토리아
아니, 아니 달라. 다릅니다.
이건 분명 창으로서의 기능도 있으니까, 그러니까..........
아르토리아
세간의 풍습에 대응해서 겨우 마음을 설레여왔다던가,
그런 게 결코 아니라..............
아르토리아
에에이!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마라, 마스터!
아르토리아
받는 물건은 솔직하게 받아라!
세계를 잇는 저주의 창, 울면서 맛볼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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