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뒤랑달·레플리카 | ||
번호 | 1191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만드리카르도 발렌타인 예장) [이벤트] 발렌타인 2020에서, 반짝반짝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
만드리카르도로부터의 답례. 뒤랑달의 모조품. 모조품이면서도, 재현도가 상당한 물건. 휘두르면 멋진 느낌의 전자음이 재생되며, 엄청난 검을 휘두르고 있는 기분이 된다. 파리스나 만드리카르도와 함께, 헥토르 놀이에 빠져 보는 것도 괜찮겠지. 뒤랑달의 단단함을 재현하려고 했는지, 플라스틱이면서도 상당히 견고하다. |
상세 정보 |
---|
일러스트: 카시아
예장 강화 사용 시 30,000 경험치를 획득한다. [기타]
만드리카르도가 존경해 마지않는 헥토르의 무구, 절세의 검 뒤랑달…의 모조품.
플라틱 제로, 지나가던 붉은 아처 씨가 만들어 주었다고 한다.
패키지에는 무려 타이틀 로고와 만드리카르도의 보구 연출 컷, 그리고 헥토르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
해고당할까 걱정하는 마이 프렌드의 모습이 인상적.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만드리카르도
오, 마스터 아니십니까.
고생하심다.
시뮬레이터입니까?
아니면 특이점이라도 생겼습니까?
이쪽은, 준비 다 됐습니다.
언제라도 전장에……
그런 게 아니라고요?
그렇군요…….
만드리카르도
(뭐지. 격식을 차리고 대체 무슨 이야기를…….)
만드리카르도
(헉!!)
(이, 이건 설마...)
(해고!!)
(나날이 갈수록 늘어가는 마력 리소스.
쓸모없는 놈을 쳐내서 절약하는 건 자명한 이치.
라이더 클래스라면, 얼마든지 다른
강한 녀석, 유명한 녀석이 있으니깐 말이지…….
그런 점에서 보면, 나는 수수하고, 무기는 목도고,
말은 평소엔 없고. 장점이 없어…….
뭐, 언젠간 이런 날이 올 거라고 각오하고 있었다고.
마스터는 우리들에게 무르니까,
망설이고 있을지도 몰라…….
똑바로 웃으며 작별해야겠지.
좋아, 간다!)
(선택지)
[사실 초콜릿을―――]
만드리카르도
아아……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인리를 위해 노력해 줘.
큭…… 아니야, 아니라고.
이건 마음의 땀이란 거야. 눈물이 아니라 이겁니다.
(선택지)
[아니, 그러니까 초콜릿을―――]
만드리카르도
괜찮아, 나는 좌에서 지켜보고 있을게…….
아니, 아마 무리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
……
초콜릿?
(선택지)
[내 말을 들어 줘]
만드리카르도
흠, 흠.
발렌타인 데이…….
만드리카르도
아ㅡ……
아ㅡ…… 그건가ㅡ……
깜짝이야…… 심장 멎는 줄 알았네…….
(선택지)
[놀란 건 나거든!]
만드리카르도
죄송함다!!
아니- 그래, 그렇구나.
초콜릿이구나!
만드리카르도
좋았쓰, 감사히 받겠슴다!
……이거, 먹을 때 지켜야 할 예법 같은 건 있는 겁니까?
뭐, 됐나.
아ㅡ, 그래, 그렇구나.
해고가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다ㅡ!
(선택지)
[해고 같은 거 안하니까, 진짜로.]
만드리카르도
예, 옙.
아니…… 뭔가 너무 앞질러서 생각해 버렸죠…….
죄송함다.
일단, 이건 감사히 먹겠습니다.
오오, 달다……!
만드리카르도
으랏차!
만드리카르도
좋았쓰.
(선택지)
[고생했어ㅡ]
만드리카르도
감사함다. 절호조라구요.
……근데, 생각난 건데요.
발렌타인이란 건, 답례가 필요한 거죠?
아니, 그 때는 엄청 들떠서
완전 잊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 오늘까지 고민하고 고민해서.
겨우 드릴 수 있게 됐슴다.
이거, 제가 드리는 답례.
제가 너무나도 바라던 것,
얻고서 잃었던 것.
즉, 절세의 검(뒤랑달)――――
(선택지)
[이, 이건 아무리 그래도……!?]
만드리카르도
……의 장난감, 레플리카임다.
아니, 역시 진품을 드리면
안되겠다고 해야 할지, 가지고 있질 않거든요. 애초에!
모조품이니까, 자, 이거……
플라스틱임다.
하지만, 질감 같은 건 진짜 리얼하거든요.
……뭐, 그검다.
수학여행의 선물 같은 느낌으로
방에 장식해 주시면 기쁠 검다!
(선택지)
[그런데 이건 누가……]
만드리카르도
아아,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더니 지나가던 붉은 궁병 씨가,
『흠, 완구라면, 어떻게든 되겠지.
그게 진품에 가까워질지 어떨지는 소유자에게 달렸지만 말이야.』
라고 말하면서 간단하게 주더라고요.
말하고 볼 일이네요ㅡ.
(선택지)
[(진짜 소유자에게 혼나지 않기를…….)]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