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맥심 드 슈바리에 | ||
번호 | 119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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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슈발리에 데옹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세이버 코인 초코 드랍수를 2개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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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 마음에 드는 가게가 있어서 말이죠. 한 번 맛보면 순식간에 포로가 되버린답니다..... 그런 맛을 목표로 했지만, 잘 만들어졌을런지?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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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or: 쿠즈보시 히카루 [▶픽시브]
초콜릿의 모형은 프랑스의 고급요리 과자점 「맥심 드 파리」로 추정.
슈발리에 데옹의 경우 성별이 불명이기에, 이후 복각 이벤트에서는
초콜릿을 주는 이벤트와 받는 이벤트를 모두 체험할 수 있다.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아아, 마스터. 여기 있었네.
다행이다, 생각한 것보다 간단히 찾을 수 있었어.
이런 것도 운명이라고 하는 건가?
후후, 평소엔 그다지 이렇게 생각하진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걸 한 것 같아서, 조금 불안했던 걸지도 모르겠네.
응, 분명 그럴거야.
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냐고?
그건, 그...
뭐라고 해야 할지..
정작 이렇게 되면 긴장하게 되는 구나, 이건...
어, 어?
말하기 어려운 거라면 말 안 해도 상관없다...고?
그렇네... 그거야 그렇긴 하지만...
음... 고마워, 마스터.
...아니, 말하기 어려워도 말하지 않으면 안돼.
그걸 위해서 만들었던 거고, 그걸 위해서 찾고 있었어. (맨 위에서 마스터를 찾고 있었다는 얘기랑 통하는 듯)
데옹 드 보몽은 여기! 프랑스 왕가가 아님에도 세계를 구하려 하는 당신에게!
선물을! 가져 왔다!
...후우, 겨우 말했어. 그래.
당신에게 발렌타인의 선물을 가져왔다구.
아무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야 원.
드레스를 입는 것보다 부끄러울 지도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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