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엔로버 포톤 | ||
번호 | 118 | 등급 | |
Cost | 3 | 최대 레벨 | 80 |
ATK | 0 | 최대 ATK | 0 |
HP | 0 | 최대 HP | 0 |
-
[최대 한계돌파시]
(알테라 발렌타인 개념예장) [이벤트]세이버 코인 초코 드랍수를 2개 증가 [이벤트2]펠 플레이버 드랍 획득수를 1개 증가 [이벤트3]우타요미 포인트의 드랍 획득량을 10% 증가 |
프로필 |
---|
............알맹이는, 먹을 수 있다. 분명 그렇다. |
상세 정보 |
---|
Illustrator: 아키타 이누 [▶트위터] 손에 닿은 것이 모두 군신의 3색으로 변해버리는 알테라의 초콜릿.
다행히 외견만 무지개빛일 뿐, 살짝 들여다보이는 초콜릿은 먹을 수 있는 부분으로 추정.
■ 발렌타인 풀보이스 영상
대사 번역 [▶출처]
마스터, 난 네게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게 있다.
나에겐 역시 이 손으로 하는 행위는 곤란한 것 같다.
파괴의 기계. 살육의 장치.
이 손에 닿는 것은 모두 부서지는 것이라고...
...라고 생각했지만...
...이런 물건이 되어버렸다.
초콜릿을 만들었을 텐데
부디카도 마르타도 내게 가르쳐 주었다.
요리, 조리 등이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앙투아네트도...
단맛은 때때로 사람을 치유하는 것이라고...
...그런데도 이런 것이 되어버렸다.
내 손에 닿는 것은 부서진다. 부서지지 않으면-
군신의 삼색빛,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니...
불찰이었다고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걱정하지는 말아라.
응. 겉부분을 벗기면 아마 문제 없을 거다.
초콜릿은 좋은 문명이다.
그러니까 내게 닿고도 파괴당하지 않고 남아있다.
부디 맛을 느끼면서 먹어주길 바란다.
...기분은 부서지지 않는다, 라는 말은 좋은 말이다. |
link추천 퀵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