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춘설궁장월 | ||
번호 | 1100 | 등급 | |
Cost | 9 | 최대 레벨 | 80 |
ATK | 100 | 최대 ATK | 100 |
HP | 100 | 최대 HP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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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계돌파시]
(카츠시카 호쿠사이 (세이버) 착용 시에만) 자신의 보구 위력을 30% 증가 자신이 쓰러질 때, 자신을 제외한 아군 전체의 보구 위력을 15% 증가 (3턴) |
프로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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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설궁장월(椿説弓張月)』 진세츠유미하리즈키. 『난소사토미 팔견전』으로 알려진 교쿠테이 바킨의 해설본. 카츠시카 호쿠사이가 삽화를 담당했으며, 당시 에도의 독자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떨쳤다. 호쿠사이의 딸 “오에이 (오우이)”는 손재주가 용해, 목조 인형에 옷을 입힌 “케시닝교 (혹은 마메닝교)”를 만들어선 곧잘 팔았다고 한다. 젊은 시절 오에이가 해설본에 빠져, 춘설궁장월의 영웅 미나모토노 다메토모나, 호쿠사이의 문하인·카츠시카 호쿠스우 삽화의 그림책 『금화석영(金花夕映)』의 용궁 선녀를 마음에 들어해, 케시닝교의 모델로 삼은 적이 있는 지도 모른다. |
상세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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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토야마 유세이 [▶트위터]
에도 시대에 간행되었던 책으로, 현대의 라이트 노벨에 해당한다.
저자는 쿄쿠테이 바킨, 일러스트는 호쿠사이가 담당. 전부 합쳐 다섯 편, 29권.
당초엔 전편·후편으로 완결될 예정이였으나, 예상 이상으로 인기를 끌어 완결을 연기한 결과 이 길이가 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은 친제이 하치로 (미나모토노 다메토모). 전·후편에서는 다메토모의 활약을 호겐모노가타리 (실제 일어났던 '호겐의 난'과 주변 정세를 기록한 이야기) 를 충실히 반영해 그려냈으며, 그 이후에는 류큐 왕국의 재건 과정을 창작으로 썼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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