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능옥은 에일 대항 본능으로 '워프 무효'가 없다는 점+레드에나G의 밀치기에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빨 맷집'이 더 경쟁력 높기 때문에 '빨 맷집 본능옥'을 추천.
정지 본능은 공속이 느릴뿐더러 확정이 아닌 '50%'에 불과해서 순수하게 탱커 역할만 맡는 것으로도 충분하기에 NP가 남아도는 게 아니라면 후순위.
레드에나G 대항 및 이계 냥코탑 39층 난이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밀치기 무효' 해방이 좋습니다. 다만, 이계 냥코탑 39층만을 위해서 밀치기 무효를 해방할 필욘 없고, 본능 머신 없어도 클리어 가능하니 다양한 클리어 방법을 고려해서 본능을 투자해야 합니다.
- 아마테라스(암테)
(좀킬 100NP; 여유되면 공격력 175NP, 베브 1렙 75NP, 살아남는다 235NP / X - '좀 초뎀' 고려 대상)
☞ 전속성 대항 캐릭 중 백제수와 암겟을 제외하면 좀킬이 없고, 이 둘은 딜러보다 딜탱-탱커라는 점과 느린 공속으로 인해 초뎀인 암테에 비해 딜 기여도가 낮습니다.
따라서, 전속성 초뎀이면서도 좀킬을 달아줌으로써 유틸성을 높일 수 있어서 암테 좀킬을 고평가합니다. (빅펜Z에서 검적과 좀비를 동시에 처리할 수도 있고, 보유 중인 좀킬 캐릭이 적다면 암테로 어느정도 대체 가능 등등..)
다만, 나머지 항목들은 부대비용이 많이들고, 베브는 끝까지 올려도 50%에 불과하기에 우선 순위는 낮습니다. 그리고 유틸성은 높지만 특정 속성별 탑 티어 딜러들에 비해선 딜 기여도가 낮기에 사실상 '좀킬 하나만 투자'하고 나머진 보류해도 됩니다.
- 그라티비(비그라, 그라비)
(고대종+저주 무효=200NP; 여유되면 체력 175NP까지 / 좀 경감/엄강)
☞ 짧은 인식 사거리 360과 느린 공속으로 인해 좀비 대항으론 용도가 한정적이었지만,
고대종은 버로우타는 적이 없을 뿐더러, 자체적인 냥콤보로 미래 고양이를 양산하며 라인을 지켜주는 동시에 파동이 732.5까지 뻗어나가며 고대종에 100%로 5초 정지를 겁니다.
고대 개복치(650)까지 파동 범위에 노출되며, 고대 타조에게 100%로 정지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고대종 대항 본능은 상당히 유의미합니다.
- 고대 보어 및 존 레온과 같은 적을 발판 삼아 뒤에 있는 고대종에게 광역 정지를 걸 수 있습니다.
냥콤보 요원을 넘어 간간이 정지를 걸어주는 역할만으로도 쏠쏠한 활약을 보일 수 있으니 고대종 본능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만, 사라만다처럼 사거리 문제로 인하여 저주 무효도 반필수적으로 해방해야 한단 점에서 부대 비용이 다소 부담됩니다.
고대종 본능옥이 없으니 자연스레 좀비 본능옥을 소개했으나, 버로우하지 않는 좀비 및 버로우 이후 지상으로 올라온 좀비를 상대해야 한다는 등 조건이 많이 따르기에 본능옥 장착 우선 순위는 낮습니다.
4순위)
- 사라만다
(고대종+저주 무효+체력=375NP / 검 엄강)
☞ 본능 투자 이후엔 고대종 대항이 메인이기에 본능옥을 꼭 줄 필욘 없음.
상술한 '그라티비'보다 공&체 스펙은 더 뛰어나지만 메즈의 성격 유형 및 사용 빈도 측면에선 그라티비보다는 조금 밀려나서 후순위로 책정했습니다.
도그마루-고대 개복치-미남왕 등 장사거리 공격 범위의 적들을 상대할 순 있지만, 사라만다가 가장 효과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는 적은 '고대 보어'와 '고대 맴매' 같은 적들입니다.
사라만다의 고대종 대항 본능은 고대종 속성 해방 100NP+저주 무효 100NP+체력 175NP 등 부대비용이 많이 들기에 신중하게 투자해야 합니다.
(비그라도 체력 투자를 권장하지만, 메즈의 차이, 즉 밀치기 특성 및 일반적인 범위 공격이기에 비그라에 비해 사라만다는 적의 공격에 노출되기 쉬워서 체력 본능까지 요구됩니다.)
- 사키
(엄강 100NP; 여유되면 공격력 175NP / 에 뎀업)
☞ 필자가 3진 시절까지 혹평을 많이 가했던 캐릭이었습니다 (...)
물론, 여전히 본능 내역은 사키의 비싼 가격을 해소해주진 못하지만, 엄강+기본 공격력 업을 통하여
사키를 강력한 '고대종 저격수'로 만들어줍니다.
가격은 비싸도 높은 한방 공격력과 빠른 쿨타임 덕에 2마리 이상을 양산할 수 있고, 타겟 제한을 활용하여 계속 사키를 양산함으로써 특정 고대종 보스가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양산한 사키로 뎀지를 누적하여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방법도 유효합니다.
특히 필자가 고전했던 '인류 고양이화 계획-명예에 목숨 건 생명'에서
힡백이 많은 고대복어, 공격 범위가 길고 공속이 빠른 우르스를 카운터치기 좋은 캐릭 중 하나가 바로 '사키'입니다.
비록 포노아가 전속성 초뎀+사거리 600의 매우 높은 범용성을 가지고 있지만 에일 대항=디테가 입지가 더 높듯, 고대종 대항으론 단발 뎀지+높은 한방 공격력+빠른 쿨탐을 가진 사키가 좀 더 경쟁력이 높습니다.
상술했듯, 사키 또한 본능 투자 가치는 충분하지만, 아무래도 타겟제한+비싼 가격으로 인한 아쉬운 범용성과 신레를 진행하면서 사키 없이 모든 컨텐츠를 깨는데 지장이 없는 유저의 경우엔 후순위로 투자해도 됩니다.
- 참고 영상)
- 그란돈
(영혼 공격 100NP, 공증 235NP; 여유되면 저주 무효 100NP 및 공격력 175NP / ★좀 엄강)
☞ '저주 무효'는 사실 그란돈의 느린 이속으로 인해 성 지킴이 용도 위주로 사용한다면 필요성은 낮습니다.
- 신레 32장 공포 극장-냉정 스크림의 경우, 아군 성 근처에서 라인을 형성해서 장사거리 및 원범 좀킬캐로 좀비 낙타를 잡는 게 통상적인 플레이 방식이기에 그란돈의 저주 무효가 필수적이진 않습니다.
'영혼 공격'은 아직 관점 차이가 팽팽한 게
- "진격하는데 오히려 더 시간이 지체되게 만드는 능력이다(부정적)" VS "어차피 이속 느린데 시체 상태인 좀비 하나라도 확실하게 처리하는 게 좋다(긍정적)"
영혼 공격과 공증 모두 그란돈을 강화시켜주지만 그란돈의 본능 투자 우선 순위가 다른 1~3순위의 캐릭들에 비해 우선 순위가 낮게 책정한 건,
① 본체(본능 투자 이전 상태)가 원체 탄탄하다보니 본능 투자가 그리 급하지 않다.
(갓데스는 탱커로써 그란돈보다도 더욱 자주 적의 공격에 노출되는 만큼 본능 투자를 통한 스펙 향상이 중요하다만, 그란돈은 중장거리 메즈&딜러이기에 좀비 버로우를 감안하더라도 자체적인 엄강+정지를 통해 적의 공격을 버텨낼 수 있다.)
② 좀비 대항으로 한정되는 범용성
이상의 두 가지 이유로 인하여 분명 NP 투자의 필요성은 분명한데, 다소 범용성 떨어지는 사용처+본체 성능이 워낙에 탄탄하다보니 상대적으로 NP 투자 우선 순위는 후순위로 지정했습니다.
보유 캐릭 중에 좀비 대항캐가 가장 시급하다면 우선 순위를 좀 더 높게 보고 투자해도 됩니다.
5순위)
- 바르스(발스)
(고대종 100NP; 여유되면 저주 무효 100NP / 검 경감)
☞ 준수한 공속과 안정적인 사거리 460의 메즈캐이며, 사실 '50%' 밀치기&느리게라는 점 때문에 100% 정지 및 밀치기인 이 둘에 비해 낮게 평가했으나, 상술했듯 '인식 사거리 460'이 앞으로 중요해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계 냥코탑이 50층까지 열리고 '고대종 버전 우리르'가 나오면 바르스가 고대종 본능 캐릭 중에서 유일하게 전방위 공격(-400~450) 및 열파 범위(200~450)보다 사거리가 길어서 안정적으로 라인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이 둘이 추가될 때 원본에 비해 달라진 것은 체력-공격력-저주 추가 뿐이었기에 '고대 우리르' 또한 공격 범위가 달라질 가능성은 낮을 듯합니다.)
물론, 이계탑 때문만은 또 아니고 비록 확정은 아니지만 다른 고대종 대항 캐릭보다 인식 사거리가 안정적이이라서 상대적으로 저주 무효 해방이 상대적으로 덜 요구되며, 먼 옛날 검적 대항 라인 유지력이 나쁘지 않았듯, 고대종 대항 라인 유지력 또한 준수하여 상술한 이 둘이 없다면 바르스에게 본능 투자해도 좋을 겁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한 이유는 사거리가 긴 덕에 맷집 및 엄강 같은 스펙 보조가 없어서 장사거리 공격 범위에 노출될 때 생존성이 안 좋기 때문입니다.
본능 항목도 내심 밀치기 확률보다 느리게 확률을 높여주고 100%까지 올라갔다면 좋았을텐데 이 점도 아쉽고요. (본능 해방 이후엔 고대종 대항이 중점이기에 본능옥 장착은 필수적이진 않습니다.)
본능 해방을 통해 카운터 적인 프랑켄슈타인 베어(360)도 상대할 수 있지만, 20% 공격 무효 확률에 의존해야 한다는 점+부대비용(NP 요구량)이 많아서 후순위로 정했습니다. 혼신 일격 기대치와 공격력 본능까지 고려하면 50렙 기준 22,980.12에 달하는 DPS를 가지기에 중거리 속공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메라란
(공증+공격력=410NP; 여유되면 체력 175NP / *에 초뎀)
☞ 풀본능 시 공증 데미지(1.5배)까지 고려하면 에일 대항 캐릭 중 가장 높은 공격력&DPS를 가지지만, 유효타율-느린 공속으로 인하여 근래엔 사용 빈도가 줄어든 캐릭입니다.
그래도 에일 대항 헬옹마/바스타즈 캐릭처럼 활용할 수 있으니, 에일 대항 울레가 부실하면 본능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 루리
(고대종+저주 무효=200NP; 여유되면 체력 175NP / 빨 맷집)
☞ 한동안 개체 공격이란 점으로 인하여 본능 투자 또한 상당히 회의적이었지만, 신레전드의 마지막 관문인 '루자' 시리즈 상대로 맷집+3연타마다 6초간 공따 50%를 걸어서 공격이 계속 적중되면 영구적인 공따가 가능하단 점 덕분에 재조명 받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간혹 도그마루 3성 등을 깰 때 본능 루리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요.)
다만, 후술할 테사란처럼, 루리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개체 공격'이며, 루자가 나오는 맵들도 대부분의 보스 스테이지가 그렇듯 여러 잡몹들이 루리의 진격과 공격을 방해하기에, 스테이지 난이도가 비약적으로 낮아지진 않습니다. (이런 캐릭들이 해당 스테이지 공략시 매우 중요한지라..)
상술한 바르스에 비해 인파이팅이 가능하단 점은 장점이지만, 개체 공격이란 점 때문에 루리 역시 테사란 사용하듯 잡몹을 열심히 치워줘야 제 역할을 할 수 있기에 다소 낮은 순위에 선정했습니다.
- 테사란 (크리+공격력=350NP / X)
☞ 개체 공격이란 점+높은 공격력&DPS를 가졌단 점에서 헬옹마와 유사하지만,
낮은 체력과 매우 긴 쿨타임으로 인하여 헬옹마에 비해선 사용처가 매우 제한됩니다.
본능 투자까지 한다면 더 빨리 스테이지를 깰 수 있는 등 도움은 되지만, 헬옹마 및 다른 울레들에 비하면 범용성+본능을 통한 상향 폭이 데미지에만 치중됨에 따라 유틸리티가 부족하여 후순위로 지정했습니다.
기타) "얘네들까지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 정도...
- 천마 하데스(짭뎃)
(이속 175NP; 여유되면 저주 무효100NP / *검 경감)
☞ 저주 무효보다도 '이속'이 빨라지는 게 가장 큰 의의입니다.
왜냐하면, 히트백이 1회에 불과한데 이속도 느리고 선딜도 느려서 블랙 해마에게 얻어 맞아 죽을 때가 많은데, 이속이 빨라지면 공격 사각지대로 빠르게 파고들 수 있습니다.
(그 외 자블빠 강습에서도 무한 정지 걸기 편해집니다.)
- 26장 샛별의 섬-별자리가 된 고양이들: 성과의 거리가 짧지만 최대한 적들을 아군 성 근처로 끌어들여도 블랙해마 같은 원범 적이 등장하지 않아서 봄버로 안정적으로 라인유지 가능.
본능 짭뎃을 써도 블랙 빠옹과 같은 인식 사거리 410이라 공격에 노출되니 운영 난이도가 극적으로 낮아지진 않음.
- 32장 공포 극장-13일의 월급날: 봄버로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
다만, 검 적들이 히트백이 많은 편이라 적 성과 아군 성의 중간 지점까지 적을 밀어내면 봄버도 저주에 노출되서 짭뎃 본능 있으면 무한 정지를 걸 수 있단 점에서 운영 난이도가 편해지긴 함.
- 카이
(쉴브 235NP; 여유되면 공격력 175NP까지 / ★떠 맷집)
☞ 이전에는 100% 쉴브 캐릭이 드물었으나(),
현재(23.03.26)는 2종의 캐릭() 추가와 특히 리린&사토루 3진으로
쉴브 캐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에, 카이의 본능 해방은 예전에 비해선 우선 순위가 낮아졌습니다.
그래도 100% 쉴브 캐릭 중에서 쉴브 발동 시 가장 높은 뎀지를 때려박을 수 있기에 본능 카이를 쓰면 효과적인 스테이지들(예: 유혹의 교향곡)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칼리파
(이속+공격력=350NP; 여유되면 체력+저주 무효=275NP / *천 초뎀)
☞ 속공형 중거리 천사 초뎀 딜러이며, 상술했던 포세와 속공형 중거리 딜러 측면에서 비교하면 포세의 혼신 일격 본능으로 인하여 포세보다는 후순위입니다.
타겟으로 하는 천사 대항 캐릭 중에서 본능(공격력) 반영시 가장 높은 DPS를 가지기에 여전히 경쟁력은 있습니다.
다만, 본능 내역들이 저주 무효 및 체력을 제외하면 칼리파의 단점(생존성)을 비약적으로 보완해주는 건 아니기에 본능 우선 순위도 후순위로 선정했습니다. 굳이 본능을 투자하지 않아도 상술했듯 천사 대항 캐릭 중 1-2위를 다투는 DPS 딜러이기에 본능 투자 없이도 제몫을 다합니다.
후술하겠지만 현재로선 빨적 초뎀캐 중 본능옥을 끼워줄만한 캐릭은 파이파이, 마검사 정도인데(욕조와 산디아는 후순위..) 마검사는 4성플에서 채용가치가 있고, 비록 아직 본능이 반영되진 않았지만 2호기와 배달에 비해선 파이파이의 경쟁력은 낮습니다.
파이파이의 구조적인 단점은 느린 공격빈도 10.57초와 비원범 울레이기에 유효타율이 2호기에 비해 낮습니다. 딜러 측면에서도 비록 체력 감소가 조건이지만 공증으로 뎀지를 극대화시키는 2호기에 반해 파이파이는 딜탱으로써 공격에 노출되며 적을 격파해야 하기에 돌파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가령 교수 상대 시 1:1로 붙는다면 물론 초맷집 달린 파이파이가 적합하지만, 교수가 나오는 레전드 스테이지 및 다수의 스테이지를 보면 교수보다 사거리 짧은 적들이 앞을 가로막기에 원범 캐릭으로 상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나마 '거대 바다 레오파드 강습'에선 2호기보단 파이파이가 후딜 문제와 관련하여 더 안전성이 있으니 레오파드 강습에서 파이파이의 부족한 딜링을 보완하고자 한다면 본능 및 본능옥을 투자해봄직합니다. (2호기가 있고, 다른 우선 순위 더 높은 캐릭들이 있다면 당연히 파이파이는 후순위로..)
- 광전기병 레이(레이)
(독 무효+공격력=285NP; 여유되면 체력 175NP / *떠 초뎀)
☞ 세이버-윈디-캣맨과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는 바로 '독 무효'.
좀비 제비 및 터키로부터 다른 캐릭(...)의 보조 없이 안정적으로 상대할 수 있습니다.
부족했던 DPS 및 공격력도 공격력 본능으로 어느정도 상쇄가 되서 DPS의 경우 중-장거리 초뎀 딜러 중 DPS 1위입니다. (물론 이 셋의DPS가 더 높지만 강습-속공형 캐릭이라 생존성 문제, 연타 공격이라 딜분산이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세이버를 기준으로 삼게된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속 및 비원범이란 점에서 유효타율은 세이버에 미치지 못하며, 독은 무효해도 '저주 무효'가 없어서 저주 앞에선 무력해집니다. (카운터 적=)
따라서, 신레전드에서 제한적인 사용처로 인하여 다른 캐릭들에 비해 본능 투자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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