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전 |
인공지능상대 대전을 뜻한다. 또는 봇이라고도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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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상대(Artificial Intelligence)를 뜻한다.
컴퓨터를 상대로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하수, 중수, 고수 중 하나를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
APEX |
OGN에서 주최하는 국내 대회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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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펙스 또는 아펙스라고도 불린다.
OGN에서 주최하는 국내 대회 이름이다. |
C9했다 |
전투에 집중하는 바람에 거점을 밟지 않아 게임이 종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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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직전 전투에 집중해 거점을 밀어낼 상황을 만듬에도 불구하고 거점을 밟지 않아 게임에서 패배하는 것.
APEX에서 이런 방식으로 게임을 패배해 유저들이 C9 했다 라고 용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
CC |
기절, 넉백, 수면 등 군중제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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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d Control의 줄일말로 군중제어 기술을 뜻한다.
기절, 넉백, 수면, 에어본 등 움직임에 제한을 두는 것이다. |
DPI |
1인치당 표현되는 점의 갯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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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를 사용하게 되면 DPI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된다.
DPI는 Dots Per Inch (인치당 점의 갯수)다.
DPI가 높을수록 작은 움직임에도 더 많이 마우스 포인터가 이동하게 된다.
실제로 사용되는 DPI는 eDPI로 마우스의 DPI 수치와 마우스 설정에서의 수치를 계산한 것이다. |
eDPI |
DPI와 감도를 계산한 실제 마우스의 움직임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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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PI는 감도(설정)과 DPI를 계산한 값이다.
예를들자면 마우스가 1000DPI를 표기, 마우스 감도가 3.0을 나타내고 있다면, 실제 인치당 마우스의 움직임은 3000을 갖게된다.
500DPI에서 마우스 감도가 6.0일 경우 eDPI는 3000으로 동일하지만 더 섬세하게 움직이는 것은 1000DPI 쪽이다.
이에 움직임이 섬세한 사람들은 고 DIP에 저감도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FPS |
1초당 화면에 뿌려줄 수 있는 화면의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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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merate Per Second (초당 주사율)은 1초에 화면에 뿌려줄 수 있는 화면의 수를 일컫는다.
상황에 따라 변하며 일반적인 모니터에서는 60회 이상만 뿌려주게 되면 끊김 없이 게임이 가능하다.
하지만 최근 144hz나 240hz 등을 지원하는 모니터의 경우 FPS도 해당 수치보다 높게 유지되어야 끊김 없이 게임이 가능하다. |
ggez |
Good Game Easy의 줄임말 (상대를 비난하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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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 끝나고 난뒤 사용하는 단어였던 GG(Good Game)에 쉽다라는 표현을 넣은 것.
게임이 쉬웠다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으로 오버워치 채팅창에서 ggez라고 작성하면 순화된 대체 문장으로 표현된다. |
K/D |
죽은 수당 처치 횟수. 처치한 횟수를 죽은수로 나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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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는 Kill(처치)와 Death(죽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수치다.
한 번 죽을 떄 얼마나 죽였는가를 따지는 것으로 계산된다.
타 게임에선 KDA라고 하여 처치 + 도움 / 죽음으로 계산하지만 오버워치에선 도움이라는 개념이 없고 도움 자체도 처치로 계산되기 때문에 KDA라고 표현하는 것은 틀린 표현이다.
해당 수치에 따라 실력을 평가하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이다. |
PTR |
공개 테스트 서버를 일컫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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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Test Realm (공개 테스트 영역) 즉 공개 테스트 서버를 일컫는 말이다.
라이브 서버와 별개의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며 미리 업데이트 될 것들을 플레이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