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젠이 슈팅게임 ‘배틀캐논 for Kakao’를 정식으로 출시 했습니다.
‘배틀캐논 for Kakao’는 8개 월드를 지배하는 9개의 거대신의 최종멸망 계획에 맞서, 플래닛 젠을 지키는 최후의 캐논용사가 된다는 스토리의 대전 슈팅게임인데요. 흥미진진한 모험모드, 전세계 유저와 함께 즐기는 실시간 대전, 9개의 거대 보스들을 물리칠 수 있는 거대보스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Q. ‘배틀캐논 for kakao’의 특징은 무엇인지? 김연표 S사 대표
A. 무선인터넷 Wi-Fi 하고 LTE 하고 변환될 때 끊긴다는 문제점이 있는데 안정된 상태에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안정된 게임 플레이가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고요 두 번째는 게임 스토리가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SF적인 이야기와 아케이드 형식의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결합해 게임의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특히 ‘배틀캐논 for Kakao’는 2010년 배틀캐논, 2011년 갓오브탱크, 2013년 SBS포트리스for Kakao 등 통합 누적 2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였습니다.
배틀 캐논 for kakao는 대전 온라인 슈팅 게임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소프트젠의 타이틀인데요. 대전 온라인 슈팅 게임 분야의 최고 노하우가 집약되어 모바일로도 실감나는 슈팅 게임을 즐길 수 있을 전망입니다.
Q. 다른 슈팅게임과의 차이점은?
A. 사람과 사람이 대전할 때 무선환경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다 게임 내에서 극복할 수 있도록 구현을 했고 그런 점이 배틀캐논이라는 게임을 다른 유사 장르의 게임들과 구분 짓는 가장 큰 차별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 즐기는 대전 슈팅을 콘셉트로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충실하게 재현하고 있다고 하네요. 전작 SBS 포트리스 for kakao’를 뛰어넘는 작품성으로 흥행몰이를 예고 하고 있는 ‘배틀캐논 for kakao’ 앞으로의 행보,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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