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파크가 코드몽을 통해 토종 포켓몬에 도전한다.
코드몽은 극한의 육성 자유도를 앞세워 유저의 입맛대로 골라 찍는 스탯, 상황에 맞게 장착하는 스킬, 증강현실 기술이 보여줄 극한의 현실감 등을 매력으로 내세웠다. 특히 레이드 시스템은 5명의 유저가 함께 싸우는 모드로 파티원간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탑재, 과거 오락실 대전 게임의 아날로그 감성까지 떠올릴 수 있다.
킨텍스(일산)=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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