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이태화)는 자사의 신제품 레인보우 플런저 키보드 K300이 출시 2주 만에 입고 수량 전량 완판되어 긴급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2만 원대 초중반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시각효과와 소비자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키감으로 일찌감치 인기제품의 반열에 오르는 모양새다.
이번 예약 판매는 8월 10일을 시작으로 16일까지 진행되며, 17일 일괄 배송될 예정이다. 예약 구매 특전으로 예약 구매자 전원에 소비자가 6000원 상당의 앱코의 인기 마우스인 MX1100 제품을 무상 증정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판매 진행은 옥션 단독으로 옥션의 일부 판매몰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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