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글로벌 ‘각성’ 업데이트로 대대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출시 1주년을 목전에 두고 있는 이 게임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고수해 왔으며,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인기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최초로 선보인 ‘각성’ 업데이트가 가장 눈에 띈다. 6종의 메인 캐릭터에 적용되는 ‘캐릭터 각성’은 최고 레벨에 도달하면 주어지는 특별 미션을 완료하여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보다 훨씬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캐릭터의 모습을 체험하게 된다.
또,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방식으로 적을 공격할 수 있는 ‘스킬 각성’도 등장했으며, 이밖에도 공격을 회피하거나 빠르게 위치를 이동할 수 있는 ‘대시 스킬’, 펫의 강화 단계를 추가로 상승시키는 ‘펫 궁극 강화’, ‘펫 일괄 합성’ 등 유저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가 대폭 추가되었다. 게임빌은 관련 홍보 영상도 함께 공개하면서 본격적인 붐업에 나섰다.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 펀플로(대표 손경현)의 파트너십이 돋보이는 이 게임은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초액션의 ‘파워’와 ‘스킬’로 무장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장기간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집트, 케이만 제도 등 국경을 초월하여 선전하고 있는 토종 스마트폰 게임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게임빌은 내달 7일까지 각종 프로모션을 통해 ‘전설 무기’, ‘전신 아바타’, ‘스태미나’ 등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자세한 이벤트와 업데이트 내용은 이 게임 공식 카페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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