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탈 메이헴 게임즈가 협동 퍼즐 어드벤처 시리즈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의 최신작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를 오는 10월 20일 정식 출시한다.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는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로 동시 출시되며, 출시와 동시에 플랫폼 간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가격은 19.99달러다.
토탈 메이헴 게임즈는 출시일 발표와 함께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틴 미트너가 직접 등장해 새로운 배경과 게임플레이, 기존 시리즈에서 한층 발전한 협동 시스템 등을 소개한다.
이번 작품은 기존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시리즈 특유의 2인 협동 플레이를 계승하면서 레트로퓨처리즘 스타일의 새로운 세계를 무대로 내세웠다. 플레이어들은 시리즈 팬들에게 익숙한 요소와 다양한 레퍼런스를 발견하는 한편, 이전보다 복잡해진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새로운 퍼즐에 도전하게 된다.
게임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정체불명의 시설에 갇힌 두 명의 탐험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장소와 상황을 경험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퍼즐의 전체 모습을 파악할 수 없다. 무전기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고 각자가 바라본 단서를 조합해 시간과 중력, 공간의 법칙을 활용한 퍼즐을 풀어나가야 한다.
두 플레이어가 맡는 역할과 사용하는 장비도 서로 다르다. 각자에게 주어진 첨단 장비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조합해야 혼자서는 넘어설 수 없는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다.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함께 퍼즐을 푸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가 가진 정보와 능력 자체가 공략의 열쇠가 되는 셈이다.
특히 이번 작품의 무대는 ‘1980년대 사람들이 상상한 미래’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세계다. 플레이어들은 노르체크 인더스트리 시설을 탐험하며 이곳에서 진행된 수수께끼의 실험과 흔적도 없이 사라진 연구팀에 얽힌 비밀을 추적한다. 레트로퓨처리즘을 강조한 환경 디자인과 신스웨이브 사운드트랙도 분위기를 더한다.
첫 작품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가 등장한 지 약 10년이 지난 가운데, 시리즈는 현재까지 5개 타이틀과 누적 1,500만 명 이상의 플레이어를 확보한 협동 퍼즐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신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의 위시리스트 등록은 현재 35만 건을 넘어섰으며, 개발사는 이번 작품을 시리즈 사상 가장 큰 규모의 모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는 여기에 있었다 투모로우’는 오는 10월 20일 스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를 통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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