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리셔 밸로프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에 이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의 자사주 장내 매입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장내매수 형태로 참여하여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는 점과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직접 주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임직원 자사주 매입은 최근 추진해 온 자사주 매입·소각, IR 강화 등 기업가치 제고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밸로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대량보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신재명 대표는 총 9만 7천 주를 추가 장내 매수하는 등 기업가치에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회사 차원에서도 1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을 진행하여 취득 자사주의 전량 소각을 완료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주주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진행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더불어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도 지속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밸로프는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2분기에는 카오스W와 라스트오리진 글로벌 서비스 성과가 반영되어 2분기 누적 매출 232억,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하며 최근 3분기 연속으로 분기별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크리티카 중화권 정식 서비스, 신규 FPS 게임 ‘AVA RE:BIRTH’ 론칭, 외부 개발사 퍼블리싱 타이틀, 자체 리퍼블리싱 프로젝트 ‘마스터 오브 판타지‘등 다양한 신작 출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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