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 게임 퍼블리셔 요츠바 인터랙티브(Yotsuba Interactive)는 덴마크 개발자 율리에 노르만 비외른스코우(Julie Normann Bjørnskov)가 개발 중인 퍼즐 어드벤처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Escape the Baby Alarm)'의 체험판을 PC 스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베이비 모니터 대탈출'은 처음 부모가 된 뒤 찾아오는 혼란스러운 일상을 방 탈출 형식의 퍼즐로 풀어낸 작품이다. 비외른스코우가 직접 겪은 육아 경험에서 출발했으며, 극심한 수면 부족과 흐트러진 생활, 위생 관리조차 버거워지는 순간, 늘 마시기도 전에 식어버리는 커피까지 현실적인 육아의 풍경을 게임 속에 담았다.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마주하는 상황도 범상치 않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칫솔에 치약 대신 선크림을 묻힐 수 있고, 한참 찾던 신발이 냉장고 안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피로가 한계까지 쌓이면 초콜릿 상자를 '실수인 척' 박살 내버리는 상황도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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