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열혈강호 IP 기반 게임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매출과 순위 성과를 기록하는 가운데, 32년째 연재 중인 만화와 20여 년간 서비스된 게임을 기반으로 성장한 ‘열혈강호’는 웹툰, 글로벌 서비스, 영상 콘텐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1994년 연재를 시작한 무협 만화 ‘열혈강호’는 코믹 요소와 스토리 전개를 결합한 작품으로, 오랜 기간 국내 만화 시장에서 인지도를 유지해온 콘텐츠다. 단행본 850만 부 판매와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하며 대중성을 확보했으며, 콘텐츠 IP로서의 상업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 IP는 게임 분야로도 활용 범위를 넓혀왔다. 2004년 출시된 PC 온라인 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을 시작으로, ‘열혈강호 M’, ‘열혈강호 for kakao’, ‘열혈강호: 귀환’ 등 다양한 모바일 게임이 서비스되며 IP 기반 게임 생태계를 형성했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구조를 통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며 콘텐츠 인지도를 높여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작 개발과 함께 타 게임과의 협업 및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신규 이용자 유입 경로를 확보하고 있다.
이 중 ‘열혈강호 온라인’은 2004년 서비스 시작 이후 중국, 태국, 대만, 베트남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이어왔다. 2009년 누적 회원 1억 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16년에는 1억 3천만 명을 돌파했으며, 중국 시장에서는 장기간 퍼블리싱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현지화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운영을 바탕으로 최근 4년 연속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며, 2026년에는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중국 게임 개발사 킹넷이 개발한 열혈강호 IP 기반 게임들도 성과를 내고 있다. ‘전민강호’는 중국 출시 이후 대만, 태국 등으로 서비스가 확대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해 8월 ‘열혈강호: 귀환’으로 출시돼 최고 매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신작 ‘열혈강호: 귀래’는 중국 출시 이후 다운로드와 매출 순위 상위권에 오르고,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출시에서도 주요 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이어갔다. 이 외에도 ‘열혈강호: 화룡도’, ‘열혈강호: 무쌍’ 등 다양한 신작 프로젝트가 개발 중이다.
한편 열혈강호는 디지털 콘텐츠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 출판 만화를 기반으로 한 ‘열혈강호 리마스터’가 웹툰 형태로 서비스되며 플랫폼 전환이 이뤄지고 있으며, 원작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영상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 제작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신작 웹툰이 다수 준비되고 있으며, 굿즈, F&B, 라이선스 상품 등 2차 콘텐츠 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는 단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는 IP 활용 사례로 평가된다.
열혈강호 전명진 대표는 “성공적인 IP 사업을 위해서는 단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형태로 확장 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열혈강호는 오랜 기간 축적된 스토리와 캐릭터를 기반으로 여러 콘텐츠로 활용 범위를 넓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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