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인디 퍼블리셔 Raw Fury(로 퓨리)와 개발사 Gameclaw Studio(게임클로 스튜디오)가 핵앤슬래시 RPG ‘리전스 오브 루인: 룬게이트(Regions of Ruin: Runegate)’를 PC로 정식 출시했다. 게임은 Steam(스팀)과 GOG(GOG)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전스 오브 루인: 룬게이트(Regions of Ruin: Runegate)’는 멸망 위기에 놓인 드워프 문명을 배경으로, 마지막 생존자 중 한 명이 되어 동족을 위한 새로운 터전을 재건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광활하고 다양한 환경을 탐험하며 자원을 수집하고, 끊임없이 몰려오는 고블린과 괴물에 맞서 싸우게 된다.
게임은 울창한 자연 환경부터 혹독한 기후, 수정으로 가득 찬 동굴 등 다채로운 지역을 제공한다. 각 지역에는 풍부한 자원과 동료, 그리고 치명적인 적들이 공존하며, 플레이어는 이를 돌파해 나가며 정보를 확보하고 생존 기반을 확장해야 한다.
여정 중에는 도움이 필요한 드워프 동료들을 만나게 되며, 이들을 구출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체를 재건할 수 있다. 자원 수집과 인재 영입을 통해 새로운 시설과 기술을 해금하는 구조로, 점진적인 성장과 확장이 핵심 플레이로 자리 잡는다.
전투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전개된다. 창을 들고 정면 돌파를 선택할 수도 있고, 은밀하게 접근해 적을 기습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다양한 무기와 장비, 스킬 트리를 통해 캐릭터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으며, 적 역시 플레이어의 행동에 적응해 전투 양상이 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리전스 오브 루인: 룬게이트(Regions of Ruin: Runegate)’는 PC 플랫폼으로 출시됐으며, 개발사 게임클로 스튜디오는 현재도 인디 개발자들과 협업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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