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튜디오 Brain Jar Games는 자사의 데뷔작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 데모 플레이어 수가 12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는 ‘매스 이펙트(Mass Effect)’, ‘콜 오브 듀티(Call of Duty)’, ‘리프트(RIFT)’ 등 유명 프랜차이즈 개발에 참여했던 베테랑들이 설립한 개발진이 참여한 작품으로, 2025년 여름 데모 공개 이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아왔다.
이 게임은 네온 감성의 비주얼과 리듬 게임 요소를 결합한 비트엠업(Beat ’Em Up) 액션이 특징이다. 모든 공격과 콤보가 음악의 비트에 맞춰 동기화되며, 마치 춤을 추듯 전투를 펼치는 독특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개성 덕분에 액션 게임 팬과 리듬 게임 팬 모두를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
흥행 지표도 눈에 띈다.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는 TikTok에서 3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바이럴 영상을 만들어냈으며, Steam에서는 5천 건 이상의 이용자 평가를 바탕으로 ‘압도적으로 긍정적(98%)’ 평가를 유지 중이다.
현재 공개된 데모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의 일부 구간과 13곡의 플레이 트랙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이 뮤직(My Music)’ 기능을 통해 이용자가 보유한 음악 라이브러리를 게임에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반복 플레이 요소를 크게 강화했다.
게임의 주인공 ‘찰리 디스코(Charlie Disco)’는 한때 스타였지만 몰락한 인물로, 과거 밴드 동료이자 음악계 전설인 ‘아이돌(Idols)’과 맞서며 다시 무대로 복귀하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각 보스는 고유의 음악과 전투 스타일을 지니고 있어, 스토리와 전투의 몰입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개발사는 오는 4월 9일 진행되는 Triple-i Initiative Showcase에서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와 관련된 주요 신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Brain Jar Games는 2024년 설립된 원격 기반 개발 스튜디오로, BioWare, Super Evil Megacorp, Trion Worlds 출신 개발자들이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첫 작품 ‘데드 애즈 디스코(Dead As Disco)’를 통해 음악과 액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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