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Maximum Entertainment은 오픈월드 생존 어드벤처 게임 스몰랜드: 서바이브 더 와일즈 (Smalland: Survive the Wilds)가 2026년 봄 Nintendo Switch 2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3월 9일 밝혔다. 이번 버전은 닌텐도 콘솔 플랫폼으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기존 플랫폼에서 업데이트된 모든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
‘스몰랜드: 서바이브 더 와일즈(Smalland: Survive the Wilds)’는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생존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스몰포크(Smallfolk)’라 불리는 작은 문명의 일원이 되어 거대한 풀과 곤충,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위험한 야생 환경 속에서 생존을 모색하게 된다. 작은 존재의 시점에서 구현된 세계에서는 풀잎과 나무, 곤충 등 일상적인 자연 요소들이 거대한 탐험 공간으로 변모한다.
게임 속에서 플레이어는 마천루처럼 솟아 있는 거대한 나무를 오르거나 도로의 갈라진 틈을 탐험하는 등 독특한 바이옴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자원을 수집하고 정제해 도구와 장비를 제작하고, 지상이나 나무 위에 거점을 건설하는 등 생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장비 제작 시스템도 주요 요소 중 하나다. 플레이어는 강력한 방어구 세트를 제작해 외형을 꾸미는 동시에 환경 저항 능력과 특수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여기에 도마뱀부터 전갈에 이르는 다양한 야생 생물을 길들이고 탑승할 수 있어 탐험과 전투의 전략성을 높였다.
또한 ‘그레이트 트리(Great Tree)’를 점령해 자신만의 기지를 설계하고 건설할 수 있으며, 이 기지는 다른 월드로 이동할 때도 함께 따라오는 특징을 지닌다.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NPC를 통해 고대의 전설과 이야기를 발견하며 게임 세계관을 탐험하는 재미도 제공한다.
멀티플레이 역시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혼자서 생존 모험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9명의 친구와 협력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Nintendo Switch 2 버전에는 기존 플랫폼 출시 이후 추가된 길드 시스템, 마구간, 신규 지역 ‘언더랜드(The Underlands)’ 등 다양한 업데이트 콘텐츠가 모두 포함될 예정이다.
한편 Maximum Entertainment은 전 세계 개발자 및 프랜차이즈와 협력해 다양한 인디 및 AA급 게임을 선보이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현재 300개 이상의 게임 타이틀을 보유하고 개발·퍼블리싱·유통 등 게임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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