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개발사 차슈 엔터테인먼트(Chashu Entertainment)와 퍼블리셔 인디아이오(indie.io)는 독특한 감성의 인디 소울라이크 게임 샌즈 오브 아우라(Sands of Aura)를 오는 2026년 2월 26일,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샌즈 오브 아우라(Sands of Aura)는 끝없는 모래바다에 잠식된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인류 최후의 수호자로서 멸망해 가는 세상을 되살리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인류를 지켜온 ‘잔재 기사단(Order of the Remnant Knights)’의 일원이 되어, 새로운 위협과 언데드 무리에 맞서 싸우게 된다.
게임의 무대가 되는 탈람헬(Talamhel)은 수천 년 전 벌어진 고대 전쟁으로 인해 대지가 모래로 뒤덮인 세계다. 산 정상만이 섬처럼 남아 생존의 거점 역할을 하며, 이곳들은 자연재해뿐 아니라 과거 이 땅에 살았던 자들의 언데드 무리로부터 끊임없는 위협을 받고 있다.
플레이어는 민첩한 이동 수단인 그레인웨이크(Grainwake)를 타고 광활한 모래바다를 가로지르며 전투와 탐험을 이어간다. 여정 속에서 모래 아래 묻힌 비밀과 잊혀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며, 죽어버린 세계를 되살릴 단서 또한 발견하게 된다.
전투 시스템은 7가지 서로 다른 전투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깊이 있는 인벤토리 및 제작 시스템이 결합된다. 수십 종의 방어구 세트와 수천 개의 제작 가능한 무기, 여기에 마법 강화 요소까지 더해져 생존은 플레이어의 숙련도와 장비 선택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전투 외에도 샌즈 오브 아우라(Sands of Aura)는 자유도 높은 오픈 월드 탐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와 선택형 도전 과제가 마련돼 있으며, 플레이어는 성역이자 거점인 스타스파이어(Starspire)를 중심으로 공동체를 성장시키고, 이야기의 진실에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다. 이를 통해 고유한 혜택과 서비스도 획득 가능하다.
콘솔 버전에는 기존 PC 버전에 적용된 모든 업데이트와 개선 사항이 포함되며, 콘솔 환경에 최적화된 조준 보조 시스템, 개편된 섬 탐험 인터페이스, 전투 및 경제 밸런스 조정 등이 추가됐다. 이를 통해 멸망 직전의 세계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싸움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샌즈 오브 아우라(Sands of Aura)는 2026년 2월 26일 콘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모든 콘솔 플랫폼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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