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지가 자사의 신작 ‘마라톤(MARATHON)’을 오는 2026년 3월 6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정식 출시 이후 플레이어는 생체 사이버네틱 러너가 되어 외계 행성 ‘타우 세티 IV’의 잃어버린 식민지를 탐험하게 된다. 플레이 과정에서는 적대적인 보안 병력과 경쟁 러너, 혹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며 생존을 도모하고, 식민지에 숨겨진 미스터리와 자신의 운명을 찾아 나서게 된다.
‘마라톤’은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PlayStation 5, PC, Xbox Series X|S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 전 플랫폼 간 교차 플레이와 교차 저장을 지원해, 이용자는 플랫폼의 경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S5 버전의 예약 구매는 현재 PlayStation Store를 통해 진행 중이다. 가격은 스탠다드 에디션 44,800원, 디럭스 에디션 69,800원으로 책정됐다.
이와 함께 타이틀 출시를 기념한 ‘DualSense 무선 컨트롤러 – 마라톤 한정판’도 최초로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게임 출시일과 동일한 3월 6일에 발매되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99,800원이다. 예약 주문은 1월 29일(목) 오전 10시부터 참여하는 공식 판매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한편, ‘마라톤’은 ‘헤일로’와 ‘데스티니’ 시리즈로 잘 알려진 번지가 선보이는 익스트랙션 슈터 장르의 신작이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시설과 험준한 지형을 탐색하며 전리품과 무기를 확보하고, 타우 세티 IV 식민지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게 된다.
게임은 2~3인 팀 플레이는 물론 솔로 플레이도 지원하며, 6개의 경쟁 파벌과 협력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 주문 관련 내용은 PlayStation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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