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포지션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방치형 RPG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이 글로벌 출시 후 일본 양대 마켓 인기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영혼 키우기: 두 얼굴의 소녀들]은 정화 모드와 크리처 모드의 반전 매력을 가진 수십 종의 미소녀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는 오컬트 장르의 미소녀 방치형 RPG로, 미소녀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킬과 특성을 활용해 전략적인 덱 구성이 가능하며, 방치형 RPG 특유의 간편한 플레이와 깊이 있는 육성 요소를 결합해 국내외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7일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미국 지역에 출시한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 출시 직후 일본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게임 1위를 달성했으며, 일본을 포함한 미국, 대만, 홍콩 4개 지역에서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TOP10에 오르며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은 글로벌 정식 출시와 함께 인기 게임 IP인 ‘킹스레이드’ 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 원작의 인기 캐릭터 ‘소니아’, ‘아이샤’, ‘클레오’, ‘마리아’가 등장하여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흥행에 기여했다.
폴포지션게임즈 관계자는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와 이벤트 소식은 [영혼 키우기:두 얼굴의 소녀들]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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