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조이에서 개발하고 엔박스게임즈가 출시하는 귀여운 고양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힐링 방치형 RPG <치즈냥이 키우기>가 2025년 1월 24일부터 스토브를 통해 출시되었다.
슈퍼조이는 이번 PC 게임 진출을 위해 신작 <로스트 그라운드>를 개발하고 있으며, 23년도에 <레전드 오브 킹덤>으로 구글플레이 순위 1위를 달성하였던 개발 명문 기업으로 지난 8년간 11개의 게임을 개발 및 출시하였던 경험이 많은 개발사이다.
<치즈냥이 키우기>는 모바일 버전으로 2024년 2월 27일에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에 출시한 게임으로, 귀여운 고양이들이 악몽으로 고통 받는 집사를 깨우기 위한 꿈속 여행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치즈냥이 키우기>를 PC 버전으로 새롭게 서비스하는 버전에서는 기존 버전과 차별화된 유료 게임 전략을 가지고 있으며 80% 할인된 가격 3,000원에 출시기념으로 2월 7일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치즈냥이 키우기>를 개발한 슈퍼조이 조한경 대표는 “이번 치즈냥이 키우기를 통해 PC 게임 서비스 진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며, 다양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자 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유진호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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