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를 오늘(6일)부터 시작한다.
‘샤카투의 현상금’ 이벤트는 11월 6일 시작해 12월 3일까지 진행한다. 모험가는 약 한 달간 게임 접속 시 받을 수 있는 ‘찬란한 샤카투의 인장’과 ‘샤카투의 보증서’를 모아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찬란한 샤카투의 인장’을 최대 200개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인장을 모아 ▲마패: 8세대 황금마 ▲고(III) 마노스 액세서리 ▲고(III) 툰그라드 반지 ▲고(III) 검은 침식의 귀걸이 등으로 교환 가능하다.
같은 기간 게임 접속 시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샤카투의 보증서’를 모아 ▲발크스의 조언(+200) ▲[이벤트] 샤카투의 꿈의 상자 ▲프리미엄 의상 선택 상자 등으로 바꿀 수 있다. ▲[이벤트] 샤카투의 꿈의 상자는 오픈 시 최대 ▲동(V) 검은별 무기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모험가는 12월 4일까지 검은사막 월드 사냥터에서 출몰하는 ‘아푸아루’를 처치 시 ▲크론석 최대 5,000개 ▲발크스의 조언(+150) ▲몽상의 깃털 ▲고대 정령의 가루 등의 아이템도 받을 수 있다.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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