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주식회사 마벨러스가 개발한 완전 신작 액션 게임 『파마기아 (FARMAGIA)』와 관련해 닌텐도 e숍에서 다운로드판의 사전 주문 접수가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운로드판을 구매하면 배틀 몬스터 '티탄'의 외형을 전용 스킨 '눈사람'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게임 내 스킨과 몬스터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내 소비 아이템 세트가 특전으로 동봉된다.
또한, 패키지판/DL판 공통의 조기 구매 특전으로 함께 싸우는 몬스터들의 외형을 유머러스하게 바꿀 수 있는 스킨, 몬스터 훈련에 사용되는 게임 내의 소비 아이템 세트가 포함된다.
또한, 세가 아시아 공식 SNS 에서는 농장에 대한 내용이나 몬스터들과의 시끌벅적한 액션 요소를 소개하는 동영상 콘텐츠뿐 아니라 매력적인 캐릭터와 몬스터, 정령들, 세계관 등의 소개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절대 놓치지 말자!
■다운로드판 구매 특전(Nintendo Switch™/PlayStation®5)
티탄 한정 스킨 '눈사람' & 유용한 아이템 세트
<세트 내용>
티탄 한정 스킨: 눈사람
배틀 몬스터 '티탄'의 겉모습을 전용 스킨 '눈사람'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조기 구매 특전 아이템(패키지판/DL판 공통)
몬스터 한정 스킨 5종 세트 & 유용한 아이템 세트
<세트 내용>
◆몬스터 한정 스킨 5종 세트
① 팽 한정 스킨: 흰여우
배틀 몬스터 '팽'의 겉모습을 한정 스킨 '흰여우'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②루키노스 한정 스킨: 가재
배틀 몬스터 '루키노스'의 겉모습을 한정 스킨 '가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③비와개굴 한정 스킨: 수박
배틀 몬스터 '비와개굴'의 겉모습을 한정 스킨 '수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④둥둥순무 한정 스킨: 딸기
배틀 몬스터 '둥둥순무'의 겉모습을 한정 스킨 '딸기'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⑤샐러매드 한정 스킨: 잉꼬
배틀 몬스터 '샐러매드'의 겉모습을 한정 스킨 '잉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아이템 세트
에너지 젤리 10개
배틀 몬스터의 훈련에 사용하는 육성 아이템입니다.
Lv.3까지의 배틀 몬스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에너지 젤리 SP 10개
배틀 몬스터의 훈련에 사용되는 육성 아이템입니다.
Lv.6까지의 배틀 몬스터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헬 스테이크 5개
훈련으로 하락한 몬스터의 의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팽에게 사용하면 더욱 큰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루터기 바움쿠헨 5개
훈련으로 하락한 몬스터의 의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루키노스에게 사용하면 더욱 큰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드레드 미트파이 10개
훈련으로 하락한 몬스터의 의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둥둥순무에게 사용하면 더욱 큰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마어 소금 화덕 구이 10개
훈련으로 하락한 몬스터의 의욕을 회복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비와개굴에게 사용하면 더욱 큰 회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조기 구매 특전 아이템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파마기아 (FARMAGIA)』 상품 개요
『파마기아 (FARMAGIA)』는 마시마 히로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한 완전 신작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텐'은 몬스터를 육성하고 사역할 수 있는 몬스터 농부 '파마기아'다.
'파마기아'의 힘을 활용하여 사람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세상 '펠리시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싸워 나가는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심고, 키우고, 던전에 도전하자
플레이어가 향하는 곳은 보스가 기다리고 있는 던전의 가장 깊은 곳. 그리고 씨앗에서 태어나는 몬스터가 전투의 핵심이다. 농장에서 몬스터를 수확하고 목장에서 훈련시켜 전투에 대비하자. 공격력, 방어력 등 향상시키고 싶은 능력에 따라 훈련의 종류를 선택하고, 취향대로 몬스터를 키워 보자.
◆몬스터 무리를 이끌고 싸우는 왁자지껄 액션
배틀에서는 적과의 상성을 파악하고 몬스터에게 지시를 내려 적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약점을 찌르고 틈을 노려, 몬스터 융합을 통해 발동하는 큰 기술로 큰 대미지를 입히자.
또한, 던전을 나아가면 몬스터와 주인공들을 강화하는 '페어리 스킬'을 획득할 수 있다. 랜덤으로 손에 넣을 수 있는 페어리 스킬을 취사 선택하고 강화해 나가며 던전의 가장 깊은 곳을 향해 나아가자.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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