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가 신작 모바일 게임 '파이터스 클럽'(Fighters Club)의 정식 서비스를 위한 준비 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헝그리앱 취재결과, KOG는 지난 8월 31일 '파이터스 클럽'이란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하고(출원번호: 7020170000903)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상표설명/지정상품란을 살펴보면 '모바일게임용 앱(APP) 제공 서비스업', '모바일앱을 통한 온라인 게임서비스업',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컴퓨터 게임오락 관련 정보제공업' 등이 포함되어 있어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위한 상표권 출원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파이터스클럽'은 복싱, 태권도, 레슬링 등 다양한 실전 무술의 격투 기술을 그대로 구현한 격투RPG로 타격감 및 높은 캐릭터성이 특징인 온라인 게임이다.
현재까지 '파이터스 클럽' 모바일 버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원작의 느낌을 살려 캐릭터성이 강조된 액션 RPG 장르로 등장할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KOG는 '파이터스 클럽' 이외에도 최근 '얼티밋 레이스', '아이마', '그랜드체이스' 등 다양한 상표권을 출원하는 등 차기작 준비에 열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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