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전국 대학생들이 참가한 ‘2026 GES-U 대학생 이스포츠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대학생 선수들이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특히 이스포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선수들이 다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대학생 아마추어 선수들로 구성된 대회임에도 탄탄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매 순간 치열한 수 싸움을 이어가며 팽팽한 승부를 펼쳤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4강부터, 결승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들이 이어지면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선수들의 플레이 하나하나에 집중하며 경기를 지켜봤다. 치열한 승부 끝에 최종 우승은 신구대 ‘SG Centaurs’팀이 차지했다. 전남대 ‘Ctrl’팀은 준우승, 호남대 ‘EOS’팀이 3위를 기록했다. 총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우승 150만원, 준우승 100만원, 3위 50만원이 각각 지급됐다.
이번 GES-U는 전국 대학생 누구나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무대로, 다양한 대학의 선수들이 함께하며 대학생 이스포츠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각자의 경험과 기량을 바탕으로 경쟁을 펼치며 수준 높은 경기를 만들어냈으며, 서로 다른 학교의 선수들이 한자리에서 실력을 겨루고 교류할 수 있는 대학생 이스포츠의 장을 마련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GES-U가 전국 대학생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광주이스포츠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마추어 선수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단위 이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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