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가 AI 에이전트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확장하며 새로운 창작의 장을 열고 있다고 7월 21일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GPU 가속 뷰포트부터 쿠다(CUDA) 기반 효과, 엔비디아 RTX PRO 레이 트레이싱, AI 디노이징, 뉴럴 렌더링,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 제작 도구를 가속화해 왔으며, MCP는 가속화 컴퓨팅 기반 창작의 미래를 열고 있다.
주요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들이 MCP 연결을 지원하고 있어 AI 에이전트가 제작 도구 안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크리에이터는 창작 과정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다. 엔비디아 RTX PRO 워크스테이션, DGX 스파크, DGX 스테이션은 아티스트와 개발자, 스튜디오의 제작 파이프라인 가까이에서 가속 AI 성능을 제공하며, 모델과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하여 민감한 크리에이티브 데이터를 통제된 환경에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도비, 블렌더, 언리얼 엔진 등의 주요 플랫폼에서 MCP 기반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는데, 어도비는 파이어플라이, 익스프레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에서 크리에이티브 에이전트를 확장하고 있으며, 언리얼 엔진은 AI 클라이언트를 언리얼 에디터에 연결하는 기능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Canva의 Affinity는 MCP를 활용해 자연어 기반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고, 블렌더는 경량 MCP 서버를 제공하며, Boris FX Silhouette은 MCP 서버를 지원하여 AI 어시스턴트가 프로젝트 내부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 Foundry Griptape는 MCP를 기본 지원하며, 전문 VFX 파이프라인에 특화된 AI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하여 스튜디오는 여러 AI 모델과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이번 발표는 크리에이티브 생태계를 에이전트 지원형 환경으로 전환시키고 있으며, AI 기술을 통해 창작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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