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사 티쓰리는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약 160억 원, 영업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 영업이익은 35% 증가했다.
회사는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주요 게임 IP의 안정적인 성과와 자회사의 실적 향상을 꼽았다.
이에 따라 매출과 이익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티쓰리 관계자는 “게임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며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며
“신작 출시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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