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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순간, 유일한 희망이 되어야만 했던 소녀들 [헤븐 번즈 레드(헤번레드)]
Key 마에다 준이 전하는 마지막 희망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
필드를 누비며 체험하는 소중한 일상들과 목숨을 건 전투를 벌이는 드라마틱 RPG!
개임 개요
수수께끼의 생명체 '캔서'에게 습격당한 지구는 인류 멸망의 위기에 처해 있었다.
'캔서'는 인류가 만들어 낸 현대 병기의 공격이 일절 통하지 않았고, 캔서를 쓰러뜨릴 기술을 갖지 못한 인류는 어이없게 패퇴했다.
토지는 방치되고, 수많은 국가가 전란 끝에 멸망했다. 현재는 육지 대부분이 '캔서'의 지배하에 놓여 있다.
허락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인류 멸망도 각오하던 순간, 하나의 새로운 병기가 개발되었다.
그것은 결전 병기 '세라프'. 세라프를 장착한 자만이 '캔서'와 싸우는 것이 가능했다.
인류는 '세라프'를 다루는 자들을 모아, 마지막 희망을 건 세라프 부대를 설립했다.
'세라프'를 다룰 수 있는 자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어떠한 재능을 가진 소녀여야 했다.
카야모리 루카도 그중 한 명.
그녀 또한 캔서와의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헤븐 번즈 레드의 특징
'AIR', 'CLANNAD', '리틀 버스터즈!', 'Angel Beats!' 등으로 알려진 Key 마에다 준이
'어나더 에덴', '소멸도시' 등을 개발한 라이트 플라이어 스튜디오와 협업하여 제작.
15년 만의 신작 게임에서 '마지막 희망이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총 50명의 초호화 일본 성우진이 풀 보이스로 연기하는 개성 만점 캐릭터
・필드를 누비며 체험하는 캐릭터들과의 소중한 일상들
・캐릭터들과의 연계가 핵심이 되는 전략 커맨드 배틀
김지훈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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