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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자 22 / 주문 15 / 마법진 3 / 총합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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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웬 포터가 아닌 울보 로웬 포터!
원래는 포르테와 그림니르를 피니쉬로 쓰지만 이 덱은 울보와 그림니르, 에이파를 피니쉬로 쓰는 로웬 포터입니다.
용발톱 이후 그림니르가 잘 잡히면 쉽게 킬이 날 수 있는데 게임이 그러기가 쉽지 않죠. 포르테가 있어도 수호 벽에 좌절하곤 합니다. 그래서 우로보로스를 넣어 보완해봤어요. 에이파가 있기 때문에 포르테처럼 질주 킬도 쉽게 낼 수 있구요.
장점!
요즘은 용발톱 서치를 용의 전령과 드로우로 하기 때문에 5코스트 이상의 카드가 많으면 확률이 줄어들어요. 그래서 포르테를 빠지고 에이파를 넣었습니다. 1데미지가 아쉽지만 울보가 있으니 상관없습니다.
많은 광역기와 체력 회복까지 있으니 버티기도 쉽고 1코스트도 있어서 어그로 상대로도 괜찮습니다.
용발톱 하나만 깔려도 그림니르 데미지가 전체 8데미지입니다. 이건 사실 말도 안되는 데미지긴 하죠. 그렇다고 사기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러면 승률이 나와야 하는데 그러진 않으니까요~
평소에도 패 모자를 일 없는데 울보까지 들어가서 더더욱 없습니다.
단점!
링곤은 드로우용이니 제외하면 2코스트 추종자가 없습니다. 1코스트나 용의 신탁이 빨리 잡히지 않으면 어그로 상대로 괜찮다는 장점이 무색해질 겁니다. 필드가 너무 밀리면 힘들어지니까요.
마법진 제거에 약합니다. 개사기 카드인 강화 번개광선이나 바하무트를 맞으면 게임 정말 힘들어집니다. 한 마디로 드래곤 미러전에 약해요. 그런데 드래곤에 강한 리더가 얼마나 있겠어요? 포기할건 포기해야 죠.
멀리건!
어그로 계열에는 1코스트 잡기를 빌어야 합니다. 나머지 계열은 용의 신탁을 노리세요.
아일라는 용의 신탁이 있다면 갈고 없다면 잡고 갑시다.
아일라와 수룡신의 무녀, 용의 투기의 비율을 잘 조정해야 합니다. 초반 싸움을 유리하게 잡기 위해 저는 아일라를 3장 넣었지만 사람에 따라 무녀나 투기를 더 넣을 수 있지요. 바꾼다면 투기를 더 넣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용발톱 드로우가 중요하니까요.
용의 발톱을 빨리 낸다면 이긴 게임입니다. 빨리 낼수록 모든게 유리해지니까요. 전령에서 발톱이 잡히길 빌어야 해요.
에이파는 7코스트로 쓰기 위해서 넣었지만 너무 필드가 밀린다면 내서 막읍시다. 로얄 같이 마법 카드가 적은 리더는 일찍 내도 쏠쏠한 데미지를 줄 수 있을거에요.
울보 넣은 김에 젤도 생각해봤는데 덱 컨셉이랑 다르니 안넣었습니다. NO JAM!
넣는다면 링곤 빼고 넣으세요. 용발톱 한 장만 깔려도 14데미지니까 어마어마합니다. 게다가 젤 데미지가 5 데미지이니 웬만한 수호는 다 뚫어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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