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마 타카하
표족의 비호매번 전투가 시작될 때마다 흑속성 캐릭터의 1혼 스킬이 발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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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본능공격 스킬을 받으면 『강화』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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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사냥야생의 직감으로 전방의 적에게 실드 공격(x0.75)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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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 사냥야생의 직감으로 후방의 적에게 실드 공격(x1.5)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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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해방야생의 직감으로 전방의 적에게 실드 공격(x3.6)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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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협곡에 거주하는 표족 수인. 관능적이고 건강미 넘치는 표족 부대의 소대장. 매우 강인한 성격에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확고하다.
표족의 전통과 문화를 중요시하고 보수적인 경향이 강해 룬 과학기술의 발전을 탐탁지 않아 한다.
영토에 관한 일에는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지만 친숙해진 상대에게는 경계심을 조금 내려놓기도 한다. 하지만 낯선자가 자신의 영역을 침범할 경우, 곧바로 살벌한 적의를 드러낸다.
특수한 염료로 자신의 몸에 그린 문양은 표족이 생과사가 걸린 전투에 투입되기 전 치르는 전통 의식이자 파티마가 자신의 일족을 수호하겠다는 결심의 증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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