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
비신쇄격흑속성 캐릭터의 스킬 계수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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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의 광폭패시브 스킬은 SR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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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쇄격어도를 휘둘러 전방의 적에게 실드 공격(x0.6)을 가하고 50% 확률로 CD를 1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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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열쇄격어도를 휘둘러 전방의 적에게 실드 공격(x1.5)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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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진충격전력으로 몸을 회전시킨 후 적 전체에게 돌진하여 실드 공격(x1.2)을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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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템타프에 거주하는 매우 사납고 충동적인 청년. 유일하게 구루왈트에게 만큼은 온화한 태도를 보이며 성인식 때 받은 물고기 화석을 무기로 사용한다.
칼날이 어렸을 적, 그의 부친은 태양왕국과의 영역 다툼에서 어금니를 보호하려다 죽음을 맞이했고, 이 사건으로 칼날은 태양왕국에 큰 적개심을 품게 되었다.
양부가 된 어금니의 온화하고 평화주의적인 성격을 받아들이지 못해 어금니와의 관계도 썩 좋지 못하다. 인류와의 전쟁을 주장하는 웅족 전쟁파의 지지자.
인류에 대한 원한, 어금니와의 앙금이 없어진 후로 칼날은 웅족 최고의 용사가 되었다. 그는 어금니와 함께 일족 수호의 사명을 짊어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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