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황천의 기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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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 방어형 | 공격타입 | 물리공격 |
체력 | 36450 | 회복력 | 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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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공격력 | 1218 | 물리방어력 | 10035 |
마법공격력 | 1096 | 마법방어력 | 10035 |
관통력 | 1965 | 크리율 |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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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율 | 0.02 | 크리피해 | 2 |
사거리 | 3 | MP회복력 | 194 |
뒤틀린 죽음 [액티브] | 일정 시간 동안 공격을 받은 만큼 HP가 회복됩니다. |
얼어붙은 증오 [오토] | 증오가 담긴 대검은 매 세 번째 공격에 적을 얼립니다. |
황천역류 [오토] | 죽음의 힘이 역류하면서 적에게 고통을 주고, 아군에게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
공격력 상승 [패시브] | 자신의 공격력을 상승시킵니다. |
어둠의 땅에서 돌아온 황천의기사. 60년 전 마왕토벌군의 기사였다. 그의 심장은 더이상 뛰지 않고 피 대신 증오만이 얼어붙은 혈관을 타고 흐른다. 그의 대검은 모든 삶을 끊어내기 위해 냉기로 버려져있다. 그는 자신을 버리고간 배신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죽음도 거부하고 어둠의 땅에서 되돌아 왔지만, 복수의 대상이던 여섯 배신자들은 이미 흙으로 돌아가 버린 뒤였다. 이제 그에게 남은 유일한 증오의 대상은 죽음의 일식이다. 자신을 증오의 화신으로 만든 죽음의 일식은 곧 새로운 마왕을 탄생시킬 것이다. 황천의 기사는 냉기와 증오로 적의 공격을 흡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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