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아웃 4, 농사와 힐링을 더한 ‘타샤의 장소’ 모드 공개
핵전쟁 이후의 황무지를 누비며 돌연변이 생물과 싸우는 게임에 농사와 아늑한 일상을 더한다면 어떨까. 베데스다의 오픈월드 RPG ‘폴아웃 4’가 모드 ‘타샤의 장소(Tasha’s Place)’를 통해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변신한다.
폴아웃 4는 핵전쟁으로 황폐해진 미국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각종 적과 맞서며 세계를 탐험하는 역할수행게임이다. 거대한 오픈월드와 자유로운 플레이로 잘 알려졌으며, 이용자들이 직접 제작한 모드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와 색다른 게임 경험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타샤의 장소는 농사와 편안한 분위기를 원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게임 경험을 새롭게 구성하는 모드다. 황량한 세계를 탐험하고 전투를 벌이는 기존의 폴아웃 4와는 다른, 한층 차분하고 따뜻한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사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듀 밸리’와 같은 분위기를 폴아웃 4에서 경험해 보고 싶었던 이용자라면 관심을 가질 만하다.
무엇보다 타샤의 장소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폴아웃 4를 익숙한 방식과 전혀 다른 게임처럼 즐기고 싶은 이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9275/fallout-4-tashas-place-turns-the-rpg-into-a-farming-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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