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트 머서의 ‘젤다의 전설’ 가논돌프 연기, 다시 논쟁의 중심에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대표적인 악역 가논돌프를 연기한 성우 매트 머서를 두고 팬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23년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에서 처음 가논돌프를 맡은 데 이어, 최근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스위치 2 리메이크에서도 악역을 연기하면서 과거의 논쟁이 다시 불붙었다.
머서는 ‘진격의 거인’, ‘바이오하자드’, ‘페르소나’, ‘파이어 엠블렘’, ‘데스 스트랜딩’, ‘발더스 게이트’, ‘용과 같이’, ‘파이널 판타지’ 등 여러 작품에 참여한 유명 성우다. 다양한 장르의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활약해 온 만큼, 가논돌프 역을 맡았다는 소식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티어스 오브 더 킹덤’ 공개 당시부터 그의 목소리가 가논돌프의 이미지와 잘 맞는지를 두고 일부 팬들의 지적이 나왔다. 온라인 토론에서는 머서의 가논돌프 연기를 역대 가논돌프 가운데 선호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번 ‘시간의 오카리나’ 리메이크에서 다시 같은 배역을 맡으면서, 당시의 평가가 새롭게 회자되는 분위기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닌텐도64로 처음 출시된 ‘젤다의 전설’ 시리즈의 대표작이다. 이번에는 스위치 2 리메이크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으며, 머서는 작품의 핵심 적수인 가논돌프를 연기한다. 팬들의 관심은 리메이크 자체뿐 아니라, 익숙한 악역을 머서가 어떻게 표현했는지에도 집중되고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9150/-one-of-the-biggest-miscasts-in-gaming-matt-mercer-is-getting-a-lot-of-heat-for-his-latest-r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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