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가 신작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의 출시를 앞두고 마지막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종족 관련 변경 사항이 대거 적용됐으며, 베타 테스트에서 확인된 직업·종족별 DPS(초당 피해량) 성능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포에버’는 블리자드의 온라인 RPG 시리즈를 잇는 작품이다. 다만 베타 테스트는 한 달 동안 스카이번 에픽 팩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캐릭터 레벨도 30까지로 제한됐다. 이에 따라 만렙 구간인 31~60레벨의 성능은 아직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
현재 공개된 DPS 분석에서는 사냥꾼, 성기사, 주술사가 강력한 직업으로 꼽혔다. 종족별로는 나이트 엘프, 인간, 스카이번이 높은 피해량을 내는 선택지로 평가됐다. 분석에는 현재 기준의 주요 빌드와 장비, 특성이 반영됐지만, 이후 레벨 구간과 실제 출시 환경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
블리자드는 베타 종료 후에도 직업과 종족을 조정해 왔으며, 출시 직전 패치에서도 종족 변경을 크게 적용했다. 따라서 현재의 성능 순위만으로 장기적인 최적 조합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출시 후 이용자들이 고레벨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데이터가 쌓이면 직업과 종족별 평가도 바뀔 수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9075/world-of-warcraft-forever-officially-confirms-best-races-and-classes-on-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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