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스위치 2용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일부 실물 패키지가 공식 출시일인 11월 5일보다 먼저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곳곳에서 게임을 먼저 손에 넣은 이용자들이 등장하면서 출시를 앞둔 관심도 한층 커지고 있다.
《시간의 오카리나》는 1998년 닌텐도 64로 발매된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한 게임이다. 《젤다의 전설》 시리즈가 처음으로 3D 무대에 진출한 작품으로, 주인공 링크가 오카리나의 선율과 시간의 힘을 활용해 모험을 펼친다. 이번 작품은 2026년 닌텐도 최고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출시를 기념한 구글 검색 이스터 에그도 화제다. 구글에서 ‘Ocarina of Time’을 검색한 뒤 화면 오른쪽 아래에 나타나는 마스터 소드 아이콘을 누르면 검색 화면이 1998년 당시의 구글 모습으로 바뀐다. 아이콘을 한 번 더 누르면 현재의 검색 화면으로 돌아온다. 이 기능이 언제까지 제공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 2의 저장 공간을 늘리려는 이용자라면 11월 초 일부 판매점에서 진행 중인 할인 행사도 살펴볼 만하다. 다만 할인 대상과 가격은 판매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9024/some-gamers-have-their-copies-of-zelda-ocarina-of-time-remake-ea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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