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리즈의 인기 카드 게임 ‘퀸즈 블러드’, 단독 작품으로 나올까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시리즈의 미니게임 ‘퀸즈 블러드’가 별도 게임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시리즈 디렉터 하마구치 나오키는 퀸즈 블러드의 단독 작품 제작을 고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퀸즈 블러드는 카드에 적힌 숫자와 배치 규칙을 활용해 상대와 점수를 겨루는 카드 게임이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에서 처음 등장한 뒤 독특한 규칙과 전략성으로 호평받았으며, 게임 속 미니게임을 넘어 독립 작품으로 만들어 달라는 요청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하마구치는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예정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빌레이션’에 강화된 형태의 퀸즈 블러드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최근에는 최종편 출시 이후 퀸즈 블러드만을 다루는 스핀오프가 나올 수 있느냐는 질문에 “고려하는 데 매우 열려 있다”고 답했다.
다만 이는 제작 확정이나 출시 계획을 발표한 것은 아니다. 하마구치는 퀸즈 블러드에 관한 요청을 많이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리빌레이션에서 강화된 퀸즈 블러드가 어떤 모습으로 선보일지, 이후 단독 작품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정이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980/we-could-get-a-standalone-final-fantasys-queen-s-blood-aft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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