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퀘어 에닉스, 닌텐도 e숍 할인…‘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 7.99달러
스퀘어 에닉스가 닌텐도 e숍에서 주요 게임을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와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를 비롯한 여러 작품이 역대 최저가로 내려갔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인터그레이드’는 7.99달러, 후속작인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는 7.49달러에 판매된다. 두 작품의 디럭스 에디션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는 2024년 PS5로 먼저 출시된 액션 RPG다. 2020년 나온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에 이은 리메이크 3부작의 두 번째 작품으로, 원작의 이야기를 새로운 구성과 전투 시스템으로 풀어낸다. 리메이크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은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스퀘어 에닉스가 그 전에 더 많은 이용자가 앞선 두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할인 기회를 넓히는 모습이다.
이번 할인에는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더 다크 프린스’와 ‘파이널 판타지 픽셀 리마스터’ 6종도 포함됐다. 픽셀 리마스터는 초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현대적인 편의 기능과 함께 다시 선보인 작품들이다.
다만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의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방대한 파일 용량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대용량 게임을 카드에 담지 않고 다운로드 방식으로 제공하는 게임 키 카드의 특성상, 실물 패키지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는 아쉬운 절충안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958/final-fantasy-7-rebirth-and-more-square-enix-games-reach-lowest-price-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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