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스위치 2에서 PS5보다 입력 지연 커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가 PS5판보다 입력 지연이 큰 것으로 측정됐다. 특히 휴대 모드에서는 지연이 더 늘어나 멀티플레이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 분석 결과, 스위치 2판의 멀티플레이 입력 지연은 TV에 연결한 상태에서 약 81ms, 휴대 모드에서 평균 100ms로 나타났다. 휴대 모드 측정값은 가장 낮을 때 83ms, 높을 때는 125ms까지 벌어졌다. 무선 컨트롤러를 사용한 PS5판은 49ms로, 스위치 2보다 반응이 빨랐다. 스위치 2는 프로 컨트롤러, PS5는 듀얼센스로 각각 측정했다.
스위치 2판은 전반적인 조작 반응이 다른 콘솔보다 떨어지며, 휴대 모드의 지연은 플레이 성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응 속도가 중요한 대전에서는 이 차이가 체감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성능이 모든 면에서 아쉬운 것은 아니다. 멀티플레이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60fps를 유지하며, VRR을 지원하는 TV를 사용하면 프레임 저하도 덜 두드러진다. 캠페인은 30fps로 제한되고 해상도는 플레이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DLSS를 켠 독 모드에서는 900p를 목표로 하지만, 파리 차량 추격 장면처럼 화면 처리가 바빠지는 구간에서는 450p까지 낮아졌다. 휴대 모드의 목표 해상도는 720p이며, 일부 장면에서 360p까지 떨어졌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가 닌텐도 기기로 나온 것은 2013년 Wii U용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이후 13년 만이다. 이번 복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승인을 추진하며 닌텐도와 체결한 10년 계약의 결과다.
한편 액티비전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게 사과하고,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에 포함된 참사 실제 영상을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링크 : https://www.eurogamer.net/modern-warfare-4-switch-2-input-lag-digital-foundry
리플
0건 l 1/0 페이지
리플쓰기
이모티콘
주사위
| 글번호 | 글제목 | 닉네임 | 글작성일 | 조회수 |
|---|





















냥코대전쟁
페이트 그랜드 오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점프 어셈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리니지2 레볼루션
원스휴먼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