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맨 월드 오브 어쌔신》의 새 타깃은 유튜버 잭셉틱아이
암살 액션 게임 《히트맨 월드 오브 어쌔신》이 유튜버 잭셉틱아이를 새로운 기간 한정 타깃으로 내세운다. 이번 ‘더 호스트’ 시즌에서 주인공 에이전트 47은 외딴 저택을 무대로, 유명 암살자 토비아스 리퍼를 인터뷰하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상대하게 된다.
잭셉틱아이는 이번 임무에서 본인과 비슷한 모습의 인물로 등장한다. 다만 게임 속 인물은 명성에 집착하고 세상 물정에 어두운 크리에이터로 묘사돼, 실제 인물의 이미지와는 다른 코믹한 상황을 만들어낸다. 플레이어는 저택 곳곳을 살피며 목표에 접근하고, 에이전트 47 특유의 다양한 방식으로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히트맨 월드 오브 어쌔신》은 변장과 잠입, 주변 환경을 활용한 암살이 핵심인 잠입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경비와 목표의 동선을 파악하고, 각종 도구와 기회를 이용해 임무를 수행한다. 정해진 방식으로 목표를 제거하는 대신, 상황에 맞는 접근법을 직접 찾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타깃은 시리즈에서 꾸준히 등장해 왔다. 2016년 리부트 이후에는 배우 게리 부시를 비롯한 유명 인물이 기간 한정 임무에 등장하기도 했다. 이번 잭셉틱아이 임무 역시 현실의 유명인을 게임 특유의 풍자와 블랙 코미디로 풀어낸 사례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720/hitman-sets-its-sights-on-jackseptic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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