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스티니 가디언즈, 사라졌던 캠페인 다시 선보인다
번지의 온라인 슈팅 게임 ‘데스티니 가디언즈’가 과거 삭제된 콘텐츠를 다시 공개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게임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한편, 한때 플레이할 수 없게 된 캠페인과 활동을 되살려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모두에게 더 많은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방대한 세계관과 협동·경쟁 콘텐츠를 내세운 온라인 액션 게임이다. 하지만 게임 규모가 커지면서 용량 부담이 커졌고, 오래된 활동이 현재의 게임 시스템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번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기 콘텐츠를 게임에서 제외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구매한 캠페인까지 플레이할 수 없게 돼 이용자들의 불만을 샀다.
번지는 콘텐츠 복원을 한 번에 진행하기보다 여러 묶음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번째 대상은 과거 삭제된 캠페인 콘텐츠로, ‘붉은 전쟁’, ‘오시리스의 저주’, ‘워마인드’, ‘포세이큰’의 스토리 임무가 포함된다. 특히 ‘포세이큰’은 호평받았던 확장팩인 만큼, 다시 즐길 수 있게 되는 데 대한 기대도 크다. 해당 콘텐츠는 모든 이용자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단순히 과거 콘텐츠를 되돌리는 데 그치지 않는다. 번지는 데스티니 세계관을 앞으로도 확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데스티니 1편의 콘텐츠를 새롭게 재해석하는 작업과 향후 계획에 대한 암시도 남겼다. 다만 구체적인 공개 일정과 추가 콘텐츠의 세부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번지는 콘텐츠 복원에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단계별 공개를 통해 게임의 규모와 운영 부담을 관리하면서,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는 선택지를 다시 넓히겠다는 취지다. 과거 캠페인의 귀환이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활기를 되살리고, 앞으로의 콘텐츠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718/bungie-reveals-what-sunset-destiny-2-content-is-seeing-the-light-of-day-first
리플
0건 l 1/0 페이지
리플쓰기
이모티콘
주사위
| 글번호 | 글제목 | 닉네임 | 글작성일 | 조회수 |
|---|





















냥코대전쟁
페이트 그랜드 오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
점프 어셈블
우마무스메 PRETTY DERBY
리니지2 레볼루션
원스휴먼
등록순 최신순 댓글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