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DS 보이콧 여파…‘타워폴’·‘셀레스트’, Xbox에서 판매 중단
인디 개발사 익스트림리 OK 게임즈(Extremely OK Games)가 BDS 보이콧에 동참하면서 ‘타워폴’과 ‘셀레스트’를 Xbox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했다. 두 게임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없는 상태다.
스튜디오 디렉터 매디 소슨은 블루스카이 게시물을 통해 두 작품의 판매 중단 사실을 확인했다. 개발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Xbox가 BDS 운동의 보이콧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해당 조치를 이어갈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타워폴’은 활과 화살을 활용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최대 4명이 한 화면에서 맞붙는 방식으로, 간단한 조작과 빠른 경기 진행이 특징이다. ‘셀레스트’는 2018년 출시된 정밀 플랫폼 게임으로, 주인공 매들린이 셀레스트산을 오르는 여정을 그린다. 완성도 높은 조작과 도전적인 난도, 주인공의 내면을 다룬 이야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한 작품이다.
이번 조치는 앞서 발표된 인디 게임 ‘빅 워크(Big Walk)’의 Xbox 출시 보류에 이어 나온 것이다. ‘빅 워크’ 개발진 역시 BDS 보이콧을 이유로 마이크로소프트와 Xbox가 대상에서 제외될 때까지 Xbox 버전을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38686/10-10-2018-game-officially-delisted-on-xbox-following-boyc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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