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 게이트 3 플레이어들이 여전히 아너 모드에서 허무하게 패배하고 있다… 이번엔 잘못된 대화 선택지가 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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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29 22:54:59
⠀김지훈
- 조회수 : 0

‘발더스 게이트 3’ 명예 모드, 대화 한 번에 최종전 앞두고 게임 오버
‘발더스 게이트 3’ 명예 모드에서 최종전을 앞둔 플레이어가 대화 선택 하나로 전멸했다. 보스와의 전투를 피하려다 오히려 준비되지 않은 싸움에 휘말린 것이다.
사건은 고타쉬와 동맹을 맺은 플레이어가 오린을 처치한 뒤 벌어졌다. 해당 플레이어는 게일의 이야기도 정리해, 마지막에 게일이 희생해 최종 보스를 처치하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였다. 이후 고타쉬에게 네더스톤을 건네고 동맹을 이어가려 했지만, 고타쉬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공격을 시작했다.
문제는 플레이어가 전투를 예상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충분히 휴식하지 않은 데다 회복 아이템이나 전투에 필요한 물자도 챙기지 않아, 갑작스러운 보스전에서 대응하기 어려웠다. 명예 모드는 파티가 전멸하면 저장 파일을 이어갈 수 없는 난이도인 만큼, 이 한 번의 대화 선택이 플레이를 끝내는 결과로 이어졌다.
‘발더스 게이트 3’는 대화와 선택이 전투의 흐름은 물론 이야기의 결말까지 바꿀 수 있는 판타지 RPG다. 특히 명예 모드에서는 전투를 피하려는 판단이 언제나 안전한 선택이라고 장담하기 어렵다. 동맹 관계에 있는 인물이라도 상황에 따라 적으로 돌아설 수 있어, 중요한 대화를 앞두고는 휴식과 장비, 소모품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원문링크 : https://opencritic.com/news/26447/baldurs-gate-3-players-are-still-finding-painful-ways-to-lose-honour-mode-and-this-one-comes-from-choosing-the-wrong-dialogue-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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